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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0 2017-02-16 15:29:2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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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도 페미니스트 나름이죠.

페미니즘 자체가 무조건 문제인게 아니에요.
그 용어를 어떻게 정의하느냐의 문제지.
939 2017-02-11 16:17:29 1/5
고일석 전 기자 페북, "요즘 안희정 지사 때문에 많이 시끄럽죠?" [새창]
2017/02/11 13:39:43
안희정씨가 보수층의 지지를 받아 급부상한다해도 머잖아 또 좌클릭 행보를 보일 것이란 예측에 매우 동감합니다.

안희정에게는 그 나름의 원칙이 있고, 그 원칙의 범주 내에는 좌우의 여러 개념들이 혼합되어 있다고 봅니다.
특정 발언이나 행보만으로 그를 특정 방향으로 간주한다면 그 인물의 정치적 성향을 크게 오해하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한경오도 노무현 대통령도 친미주의자로 규정해버리곤 했었죠.
하지만 노무현 대통령은 역대 가장 자주적인 외교를 했던 대통령입니다.

살아온 궤적이 많이 다르듯, 문재인의 원칙과 안희정의 원칙에는 서로 차이가 있습니다만,
두 사람의 가치관 중심에 원칙이 있는 것만은 공통점이라고도 할만합니다.
흔히 친노라고 불리는 정치인들의 공통점이기도 하겠군요.
938 2017-02-08 21:40:29 10
이재명 "문재인, 정말 토론 좀 했으면 좋겠다" [새창]
2017/02/08 17:10:37
정책비전 하나 제대로 제시하지 못하고 있으면서 토론 타령은...
말싸움으로는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나본데,
박원순의 전철을 빨리 밟으려고 안달이 났군요.
937 2017-02-07 10:12:45 1/5
징그럽네... 연정 솔까들 말해봅시다... [새창]
2017/02/06 21:32:13
당연히 청산이 먼저죠.

그런데 대연정을 지금의 새누리당과 하자고 한 것도 아니고
필요에 따른 가능성을 시사한 것인데,
까는건 까더라도 단어 하나로 사상검증하려고 드는 더러운 속성은 우리 시민들도 버려야 합니다.

배울게 없어서 그런 더러운 짓을 배워야 하나요.
936 2017-02-06 10:37:08 1
안희정에 대한 단상.twt [새창]
2017/02/05 13:23:56
안희정이 참여정부 사람이 아니어서 몰랐다?
안희정은 참여정부에서 요직을 하나도 맡지 못한 공신일 뿐, 참여정부와 떼서 생각할 수 없는 사람입니다.

저도 연정 발언의 시점이나 전달방식의 측면에서 실언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만,
사람 됨됨이에 따른 표현방식이나 중점 가치관의 차이를 냉철하게 보지 못하는 사람들의 감정우선적 시선이 저는 좀 더 우려스럽군요.
935 2017-02-03 10:30:56 0
완전국민경선에 대한 문재인 전 대표의 양해의 말씀 [새창]
2017/02/01 20:49:41
결국은 문님이 나서시네요.
항상 똥은 일부 더러운 당직자들이 싸고 책임은 문 전대표가 다 짊어지고...

정권교체는 물론이거니와 꼭 이겨서 당권개혁도 완수해야 해야합니다.
934 2017-02-03 10:27:02 0
선관위에 윤읍읍 신고합시다 [새창]
2017/02/01 21:39:07
이 정도로 병신이기도 쉽지는 않을텐데..
933 2017-01-23 09:26:08 16
[새창]
공격이 집중되는 것과
소위 진보언론이라는 사람들이 왜곡과 선동을 무기로 삼는 것은 완전히 구분해서 평가되어야죠.

조중동과 똑같은 하는 짓을 하는 사람들을 공동의 적을 뒀었다는 이유로 두둔한다면 그게 바로 진영논리인 것이죠.
932 2017-01-19 12:38:55 21
오늘은 내가 짜짜로니 요리사! [새창]
2017/01/16 22:48:55
대체재로 오뚜기 북경짜장 추천합니다.

제가 짜파게티만 20년을 먹어왔는데, 북경짜장이 더 맛있더군요. 가격도 더 저렴합니다.
931 2017-01-18 21:30:31 7
완전국민경선제에 대한 오해 [새창]
2017/01/18 21:06:33
2012년과 지금 당원들의 구성과 마인드과 과연 지금도 똑같을까요?
그때는 권리당원 수가 매우 적고 국민들의 정치 참여의식이 낮았기 때문에 그런 혁신이 필요했던 것이고,
지금은 적극적인 정치참여층이 너도나도 정당가입을 하고 있지요.

무엇보다도 2012년의 혁신도 당원들의 동의가 있어야 가능한 것이고,
2016년의 혁신도 당원들의 동의가 있어야 가능한 것입니다.
당원들의 대의를 따르는게 정당민주주의의 출발이고 기초입니다.
930 2017-01-18 21:22:55 0
[새창]
부디 저 기사는 또라이 당직자와 기레기의 합작품이길...
929 2017-01-18 21:20:39 0
[새창]
새누리,국민의당 지지자들에게도 민주당 대선후보 결정권을 나눠주자?

돌아도 단단히 돌았군요. 추미애 대표 이정도 밖에 안되는 사람이었습니까?
928 2017-01-18 21:00:02 1
박원순 “문재인, 신뢰없는 사람, 정치해서는 안 돼” [새창]
2017/01/18 16:18:46
박원순 시장 경선룰 걸고넘어질때까지만해도 이렇게까지는 안봤는데
이제 아주 사기꾼이 다 되었네요.

권력이 뭐길래 멀쩡해보이던 사람이 이렇게 개가 되는건지...
927 2017-01-17 10:27:50 1
신라면, 수출용 VS 내수용 [새창]
2017/01/16 11:03:12
저도 일본에서 사먹어봤는데 레알입니다.
926 2017-01-14 11:02:17 4
이재명, 호남에서 "문재인 참여정부 실세였어도 뭘했는지 잘 모르겠다" [새창]
2017/01/13 20:37:56
그냥 좀 막나가는 스타일 정도로 생각했는데,
저 발언만 본다면 그냥 미친X 수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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