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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 2017-01-12 13:30:21 0
...누구와는 다른 [새창]
2017/01/11 16:24:19
햇반이랑 라면 오뚜기 좋아하는데 이런 이야기를 들으니 더 애용해줘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924 2017-01-07 12:26:13 9
더민주 권리당원들이 기대했던 경선 분위기 [새창]
2017/01/07 11:42:05
'패권주의'라는 실체없는 표현의 진짜 의도가 무엇이었는지 누구보다도 뼈아프게 실감하고 진저리치고 있는 것이 더민주 권리당원들인데,
지금 다시 '당내 패권' 운운하는 사람을 보면 정말 이 사람들이 정상적인 판단력을 가지고 있는 것인가 의심될 정도에요.

정치인이 정치적 욕심을 내는 것이야 당연한 것이지만, 저런 심각한 판단력을 가진 사람을 허용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923 2017-01-07 12:17:46 8
더민주 권리당원들이 기대했던 경선 분위기 [새창]
2017/01/07 11:42:05
재작년 안철수 등의 사쿠라들을 몰아낼 수 있었던 것은 권리당원들의 적극적 참여 때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권리당원들이 정신차리게 하면 될거라고 믿습니다.
922 2017-01-07 12:15:27 6
더민주 권리당원들이 기대했던 경선 분위기 [새창]
2017/01/07 11:42:05
네, 저도 정신만 차리면 어느 후보든 지지할 의향이 있습니다.
921 2017-01-07 12:02:49 0
저소득층이 정치관념에 문제가 많다고 하는데 과연 이유는 뭘까요? [새창]
2017/01/07 11:53:16
'교육수준'이라는 말도 일견 맞는 말이나
기본적으로 평소에 보고듣는 주변 이야기가 무엇이냐에 달렸다고 봅니다.

게다가 대부분의 기레기들이 저소득층을 겨냥해서 왜곡보도와 선동질을 하지요.
920 2017-01-07 11:49:40 32
더민주 권리당원들이 기대했던 경선 분위기 [새창]
2017/01/07 11:42:05
정말 능력만 보면 인물 풍년인데 말이죠. ㅠㅠ
이런 자산들을 서로 갈라지지 않고 한데 모여 힘을 합치는 것이 당원들과 국민들의 가장 큰 열망임을 모두 명심해줬으면 합니다.
919 2017-01-07 11:27:16 9
나는 친문이고 친문패권주의자고 원조노빠입니다. [새창]
2017/01/07 05:22:31
꼭 자기 주관이 없는 사람들이 정상적인 지지자와 선동과 조작질을 일삼는 협잡꾼을 구별하지 못하고
선민의식에 빠져 겉으로만 정의를 외칩니다.

합리적인척 기계적 중립만 취해 남을 깎아내리면서 정작 자기 가치관은 제대로 주장도 못하는 사람들...
어쩌면 이런 사람들이 우리나라를 세계적인 조롱꺼리가 되게한 정치세력을 가능케 만든 가장 큰 방조자들일지도 모르겠습니다.
918 2017-01-07 11:08:15 1
[새창]
저는 권리당원으로서 문재인이 되든, 이재명이 되든, 박원순이 되든, 안희정이 되든, 그 누가 대선후보가 되든 별로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4명 모두 민주당의 인재이고, 4명 모두 정치적으로 쌓아온 자산도 있고 능력도 있는 사람들이니까요.

그래서 지지할 대선 후보를 정하는데 있어 제게 유일한 기준은 누가 더 상식과 원칙을 잘 지킬 것이냐,
그리고 경선과정에서도 정정당한한 경쟁을 해나가느냐 입니다.
결과적으론 경선 시작도 전에 지금 4명 중에 2명은 재고려 대상이 되었네요.

솔직히 지금 정도의 조건에서 당내에서 각자의 지지자를 가지고 서로 비방하고 싸우는 사람들은
토론의 대상이 아니라 계몽의 대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때그때마다 주장하는 원친과 소신이 바뀌는 사람들을 믿었을 때 어떤 결과를 맞이하는지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지요.
917 2017-01-07 10:54:51 3
민주권리당원 분들께 [새창]
2017/01/07 00:00:28
지금의 지지율 1위 정당 민주당을 만든 1등 공신은 권리당원들이죠.
만들어놨으니 끝까지 책임도 져야죠.
정당민주주의의 핵심가치를 훼손시켜가면서까지 권력을 얻으려는 기회주의로부터 상식과 원칙을 지켜내는 것 또한 권리당원들의 몫이라 생각합니다.
전 절대 포기 안합니다.

상식과 원칙만 지켜도 불필요한 분란이 대부분인데,
아직도 영웅주의와 노예근성을 완전히 버리지 못하고 자꾸만 특정인물의 지지여부에 편향되는 분들은 반성 좀 합시다.
916 2017-01-06 14:22:59 0
외신, '촛불시민' 덕에 오히려 외국 자본 기대감 ↑ [새창]
2017/01/05 20:38:10
이명박근혜가 하도 바닥을 쳐놨으니, 정상적이 정권만 들어서면 상승세를 탈거란 기대는 어쩌면 당연한거죠.
무릎에서 사고 어깨에서 팔라는 격언을 외국인 투자자들이 그대로 따르는 것일 뿐이라고 봅니다.
915 2017-01-05 16:01:36 2
회사직원들 이야기 [새창]
2017/01/05 12:26:30
이런 괴담의 근원이 되는 실체를 찾아서 처벌해야합니다.
정말 심각한 문제에요.
정치적인 관점을 떠나서 저런 괴담에 속고 사는 사람들은 무슨 죄입니까.

대표적으로 지만원의 시스템클럽인가 뭐시긴가하는 곳이 있죠.
진짜 저런데도 특검 들어가야해요.
914 2017-01-05 12:41:45 0
[새창]
이제 체포만하면 되겠군요.
913 2017-01-04 10:15:31 13
허핑턴포스트 주장은 근본없고 얼척없는 개소립니다. [새창]
2017/01/03 15:41:46
만약 단독 인터뷰 따겠다고 끝까지 신고 안하고 기다리다가 놓쳤다면, 그런게 보도윤리의 문제가 되는거죠.

자칭 진보언론이라는 인간들의 상식 수준이 참으로 참담합니다.
912 2017-01-04 09:29:41 0
경찰에 정유라를 신고한 JTBC 기자, 어떻게 볼 것인가 [새창]
2017/01/03 14:08:44
죽어가는 어린이를 돕기 전에 사진부터 찍었다고 비난받은 기자에 대해서는 들어봤지만,
이건 정말 신선한 개소리네요.
911 2016-12-30 22:32:45 8
[오유설문조사] 전현직 대통령 호감도 [새창]
2016/12/30 17:01:45
리서치뷰도 그렇고 오유 결과도 그렇고 중복 선택이 가능해지면 김대중 전대통령의 호감도가 급상승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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