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왜 물이 안 넘쳐흐르죠?!

323 2019-11-18 13:56:19 0

EvE Online - 모두가널싫어해 온라인 한글화!! [새창]

PVE만 하셔도 되요. 저도 PVE만 2년하고 접었는데, PVE는 게임 콘텐츠의 15%정도뿐이 안되서 풀로 즐긴다는 느낌은 없죠. 가장 크고 센 배들도 탈수 있어도 운용은 못하고요.

322 2019-11-18 13:52:54 0

EvE Online - 모두가널싫어해 온라인 한글화!! [새창]

이브 온라인을 펄어비스가 구매했습니다. (2018년 9월 발표) 이제 펄어비스 게임이에요.
약 2500억원에 CCP 지분 100% 인수했습니다.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07/2019030702788.html

321 2019-11-18 13:49:41 0

온라인 게임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하루에 겜을 몇시간 정도 하시나요?
오래 한다는 것의 기준이 게임의 문제 보다는 유저의 성향이나 플레이 시간에 영향을 많이 받는것 같아요.

현질로 승패가 갈리는 게임이라면 국산겜이 많고
현질에 큰 상관이 없다면 외국겜도 요즘 할만한게 많죠.

패스오브 엑자일 (뉴질랜드 겜) - 과금은 룩템과 인벤 정도
워프레임 (캐나다 겜) - 과금은 룩템과 인벤, 경험치 부스터 등도 존재하지만 없어도 무관.
데스티니 2 - 무료겜이지만 확팩은 구매 해야 합니다.

다만 외국겜들은 국내게임보다 노가다 난이도(?)가 낮은 편이라서 게임을 하루에 많이 하시는 분일수록 금방 질리거나 컨텐츠 부족현상을 겪으실 수 있습니다.

320 2019-11-01 12:58:32 0

일하다 말고 단체 사진 [새창]

드론으로 찍은것 같긴 한데 저정도면 풍속이 꽤 높을텐데 잘 버텼나보네요.

319 2019-10-26 23:39:28 1

슬슬 메빵의 시즌입니다 [새창]

날두 때문에... 메시가 잘하죠!

318 2019-10-23 22:07:21 5

자기 소개를 해야 하는데요 [새창]

소비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라고 하듯이
관객층을 고려해서 드립을 맞춰야 할 듯 합니다.
회사 직원분들 연령대나 잘 보여야 하는 분께 맞춤 드립을 치세요.

317 2019-10-02 15:18:28 2

닉네임으로 N행시 하실분!! [새창]

밤송이는
가시에 싸여있고
이번 소개팅도 망해라

316 2019-08-20 08:43:37 14

디아블로 4, 디아 2 분위기 돌려줘 [새창]

패스오브 엑자일 해보셨나요

314 2019-03-21 01:36:20 9

김영삼 대통령이 즐겨먹었다는 칼국수의 실체.jpg [새창]

안동국시는 한우 양지를 우려내어 만듭니다.

313 2019-03-21 01:27:03 19

김영삼 대통령이 즐겨먹었다는 칼국수의 실체.jpg [새창]

명동교자는 닭육수를 사용합니다.

김영삼 대통령이 즐겨먹어 대통령 취임식 만찬때도 먹은 국수는 안동국시 입니다.

소호정, 소람, 소연 등이 김영삼 대통령이 다니시던 안동국시 집의 레시피를 물려받았습니다.

312 2019-02-26 10:45:08 1

뚠뚜니들 특 [새창]

4. 허걱지겁 x
허겁지겁 o

311 2019-01-30 13:28:51 24

가게로 뛰어들어온 고양이 2 [새창]

잘 키우시길 바래요!

목욕은 급하시면 물티슈로 살짝 닦아만 주시고 물뿌리거나 물에 담그는 목욕은 잠시 보류 하셔야 할 것 같아요.
보통은 고양이 목욕 3개월~1년에 한번 정도 하는 분들 봤어요. 일반적인 고양이들은 물을 매우 싫어해요.

키우신다면 조만간 병원에 한번 방문하셔서 수의사에게 직접 여러 조언을 받는것도 좋을 것 같네요.

아직 고양이 이름을 말씀 안해주시는데, 뽀식이네감자탕인가요?

310 2019-01-28 23:42:48 43

가게에 갑자기 들어온 고양이 [새창]

고양이는 고양이 사료를 주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개는 잡식이지만 고양이는 육식입니다. 고양이 사료가 단백질이 높고 야간 시력을 위한 타우린 등이 있어 장기적으로 야맹증을 방지 할 수 있습니다.

간택받으셨으니 모시면 될 것 같네요.

정 사정이 안되신다면 인근지역 캣맘 & 캣대디 카페를 찾아보시고 보호를 맏기시는 것도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