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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7 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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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18을 민주화시위로 보지 않습니다.
군대에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 잡힌 사람들을 위해, 그리고 스스로 군인에게 죽지 않기 위해
군대에 저항한 사건으로 봅니다.
각종 영상을 보더라도
첫째 목표가 '목숨'이죠. 자신들의 목숨.
두번째가 '저항'
세번째가 '자유'
솔직히 정치책에 나와있는 민주주의의 정의에선
위 세가지 모두가 포함되어있긴하지만...
자신들이 살기 위한 행동, 억압당하는 것들에 대한 방어적 모숩.
저는 그렇게 봅니다.
민주주의의 절정.. 식으로 말하는건 그때 광주에서의 모습이 민주주의가 현신했을 때의 모습과 닮았기 때문에
세계각국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그 사건을 평한거구요.
그리고 어느 외국 대학에서 광주 5.18을 연구하는 교수와 연구소가 있다고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