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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3 20: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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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시청 앞에서, 6.25이후 최초로 총성이 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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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만의 시민은 그 누구도 총을 갖고 있지 않았죠.
그 총성은 시청 앞에 애국가가 끝나기를 기다리던, 철수한다던 군인들에 의한 것이죠.
몇 십명이 그자리에서 훈련된 공수부대의 앉아쏴에 죽었습니다.
그 이후에 광주시민들은 예비군 무기고를 털었죠.
'이대로 총에 맞고만 있지 않겠다'
그리곤 총격전 벌어졌죠.
먼저 쏜건 군인입니다.
여기서 문제가 되어야할 건 '명령을 누가 내렸나'죠.
근데, 그 명령을 누가 한지 모른답니다.
이건 군부에서의 여러가지 미스테리 중에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