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앤다는 말은 아닌 것 같구요 독립해야되는거죠.. 더이상 유머와 시사라는 것에 연관성도 없을 뿐더러 이렇게 한곳에 여러 개시판들이 어울어져서 여러사람들에게 휩쓸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독립해서 독자적인 길을 가는 것이 주변에 간섭을 피할 수 있는 명분이 되고 결과적우로 시게를 지키는 일이 되겠죠
성주신도 나오는걸 보니 저승편 이승편을 합쳐서 스토리를 다시 쓴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으로는 차라리 원작을 그대로 둔상태에서 원작이 끝난 후 진기한이 두번째 의뢰인을 받아서 새로운 스토리를 만드는 것이 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물론 영화는 아직 티져만 나왔고 내용물은 보고나서 평가를 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