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905 2014-01-21 18:53:18 0

[새창]

멍멍이가 무슨죄야.... 지는 전기장판위에서 몸뜨시게 겨울나고ㅡㅡ

가여워죽겎넹 ㅠㅠㅠ

904 2014-01-21 18:51:24 1

[새창]

시험에 안나오는 부분.jpg

일반상식....아닌가요.......?

903 2014-01-21 17:01:42 0

외벽 단열? [새창]

2014/01/21 13:29:47

첫번쨰사진은 아이소핑크같은데..... 단열재 중에서는 굉장히 저렴한 축에 속한다고 알고있어요.

902 2014-01-21 16:53:57 0

대학가에서 자취했을때 제일 짜증나는기억 [새창]

2014/01/20 17:36:50

학기중에도 더러있긴한데, 지금 방학때 아무도 없는줄 알았는지
옆집에서 대낮에 잤잤하는 소리가 바로 옆집인 제집은 물론 복도에도 울려퍼ㅈ....하............
머린지 다린지 벽에 쿵쿵대서 시끄럽고ㅠㅠㅠㅠㅠㅠㅠ
와이파이 이름 POWER S뭐시기 나도 해놓고싶은데 공유기도 없고ㅜㅜㅜㅜㅜㅜ

901 2014-01-21 16:03:54 0

맛좋은 짬뽕+탕수육 [새창]

2014/01/20 23:37:55

으아 대박 이게뭐야

900 2014-01-21 16:02:24 0

실패할수없는 김볶밥 황금비율 [새창]

2014/01/21 00:35:27

숟가락은 베스킨퍼먹는 숟가락정도면 충분해요
이거 제가 전에 일하던 곳에서 알려준 비법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에도 있어서 신기
저 조합이 약간 라면스프 비슷한 조합이라 만능이예요 ㅋㅋㅋㅋㅋ
떡볶이하실때도 같은비율로 하시면 안전하게 성공!

899 2014-01-21 10:43:48 2

남조선TV ㅋ [새창]

2014/01/20 17:04:50

"33회 일본 속의 한민족사 탐방"

......?

898 2014-01-20 21:23:49 5

[새창]

10대보고 섹스하지마라 보다는
성교육이 우선으로 제대로 이루어지면 이럴일은 없을것같네요.
성관계가 부모님들인 기성세대들에 의해서 하면 안되는것. 꼭꼭 숨기고 감춰야하는것 처럼 가르쳐지고 배워왔기때문이라고 생각.
성에대해서 올바르게알고 피임과 사후책임등에 대해 어려서부터 철저히 익혀온다면 이런일이생길까요?...
미성년의 이런일도 참으로 안타깝지만, 이건 미성년 성년 차원의 문제는 아닌것같아요...
본능적인 성 에대해서만 깨우쳤지 이성적이고 인도적인 성에 대해서 깨우쳐지지않ㅇ은것같아 많이안타깝네요

897 2014-01-18 12:53:09 2

[새창]

용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쳤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96 2014-01-18 12:27:24 1

[새창]

자문자답 스스로에게서 깨닳음을 얻나니

895 2014-01-18 12:25:45 61

마눌님의 최고의 생일선물 [새창]

2014/01/17 00:28:20

첫댓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유 섹드립은 우주최강인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894 2014-01-18 00:13:14 0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