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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깨물어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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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8 2014-03-04 13:14:26 0
[새창]
귀공자같은 외모지만 힘들었던 어린시절이야기 보고선 맘이 찡했던....
지금이 얼마나 행복하신지 보임~^^
나도 내짝만 찾으면 되는건가요
757 2014-03-03 23:01:12 0
꼰대 6하 원칙이라네요.JPG [새창]
2014/03/03 17:42:27
티비에서 흔히 보는 시어머니들 대사ㅋㅋㅋㅋ
756 2014-02-28 22:56:03 2
혀 집어넣는거 [새창]
2014/02/28 19:27:37

너좀이뿌다??
755 2014-02-28 11:32:05 0
[BGM][이미지]흔한 남편의 아내를 위한 케이크 [새창]
2014/02/28 09:19:04
아내:당근싫어하는거 알잖아!!!???(부들부들)
754 2014-02-27 22:33:04 99
남자의 츤데레.jpg [새창]
2014/02/25 19:48:34
댓글망치는건지 몰라도 욕좀 안함좋겠음.
학생들 대화에 씨발 존나 안들어가면 대화가 안되는건지
버스 지하철에서라도 좀 ㅜㅜ
753 2014-02-27 19:06:58 5
잠만자면 못생겨지는 강아지도모여봅시다 [새창]
2014/02/27 10:01:55

ㄷㄷㄷ
752 2014-02-26 12:00:13 1
페북에서 여자들 빡치게만든 만화 [새창]
2014/02/25 19:43:33
애인 있다는 자체가 잘못임
751 2014-02-26 01:04:50 0
자식을 키울때 가장 조심해야 할 점[BGM] [새창]
2014/02/25 12:14:13
내가 살면서 공부에 대해 느낀점은 공부와 결과에 대한 공포심 두려움억지스러움을 심으면 안된다는거.
울 엄마가 너무 윽박지르고 때려서 누가 보고있으면 틀리면 어떻하지 공포가 너무 강해져서 기억상실도잇었고. 누군가의 시선 기분에만 신경써서 공부에대한 중요성이나 스스해야하는건 사춘기지나서야 깨달음.
750 2014-02-25 01:18:14 0
[새창]
나는 바람
한없이 떠돌다가 벽에 부딫혀 사라지고싶음
749 2014-02-25 01:11:36 0
[새창]
다들 정말 감사합니다..우리집식구 모두 잠든 야심한 밤에 멍~~이네요
오늘은 멀리 면접을 다녀와서 피곤한데 못자고있네요..
나혼자 몰래울고 했던게 여기에서 다들 좋은 말해주시니 내 눈물짓던게아기 응석처럼 느껴져 기분좋아지네요...어리광피웠구나~~
별거 아닌거야 하고 스스로에게 강요하려구요..
오랫만에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748 2014-02-25 01:05:22 4
[새창]
아 나도 누군갈쓰고싶은데 누구쓸지모르겠다
ㅠㅠ슬퍼 젠자앙
747 2014-02-25 00:41:45 0
제친구교회선생님이겨울왕국보고더러운영화래요. [새창]
2014/02/24 23:58:45
저런선생의 세상보는 눈은 어떻게된걸까?
746 2014-02-25 00:12:30 76
[새창]
걍 분위기라고해야하나 남자는 ㅅㅅ좋아하면 건강 당연 여자가 좋아하면 밝힌다 싸구려 ?
혼전 순결이 아니다=내아이를 낳기 더럽다 껄끄러움 걸x
남자는 괜찮다 왜냐 원래 신체구조가 그렇고 생물학적으로 지럴지럴
외국인 만나는 것도 남녀에대한 관점이 그렇게 더러울정도로 이중적
미즈넷 가끔보다가 안들어가는데 여성혐오라해야하나 이중잣대 장난아니고 남녀차별에 관계 이야기에 심한욕이...;
여자보고 순결 꼭 지키라고하면서
어떤데는 남자생각은 안하냐고 이기적인년 이지랄
성에대해 뭐가뭔지 모르겠음
745 2014-02-24 23:57:51 1
노인 입맛.jpg [새창]
2014/02/24 22:08:10
계피사탕을 빼다니!!!(정색)
744 2014-02-24 23:45:58 0
[새창]
저때문에 웃으시는 날이....올까요??
스트레스에 매일 잠들기가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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