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감사합니다 매일밤 잠드는게 무서워요. 의미없는 날들인거같고..
그저 두렵습니다

742 2014-02-24 22:54:04 1

우리나라도 이제 중국을 따라갑니다 [새창]

아니 츄파츕스처럼 끝에만 비닐해놓지 과대포장 대박.
나무가 불쌍ㅡㅡ

741 2014-02-24 00:46:09 7

[새창]

뭐긴뭐여 급전필요하면 연락하란거겠져..
신용 낮아도ok오징어도ok

740 2014-02-23 23:26:00 0

[새창]

보일러 배관청소 해야하거나
보일러 기계안에 녹나거나하면 그래요

739 2014-02-23 15:59:52 0

멜론을 얇게 잘라주세요.jpg [새창]

멀미가 ㅜㅜ

738 2014-02-22 00:25:03 0

<a><m>미치겠습니다. 아빠가 의심이 돼서... [새창]

일단 티내지말고 증거찾아야할듯
컴터로 문자나 카톡 볼수있다던데 함알아보세요

737 2014-02-21 12:48:49 1

[새창]

도배해봤자네요..공기는 건조한데 벽에만그런거면 건물보수를 하셔야지 답없어요~~ 날씨 따듯해질때 공사들어가셔야겠네요

736 2014-02-20 00:19:42 8

[익명]베오베간 오빠나 임신했어란 글보고 생각난 전여친의 장난 [새창]

후훗 인생뭐있는감~걍 혼자다녀
앰병 옆구리시리면 신문지 끼고다니고 카톡 안오면 나처럼 깔지를 말고 자다 외로우면 조금 울면되는거지!!!...............

735 2014-02-19 21:33:28 1

20억엔 들여 방사능 버섯을 아이들에게 급식으로 먹이는 미친나라 일본 [새창]

조금있음 딴나라 이야기가 아니게 될거같아요ㅠㅠ

734 2014-02-19 21:30:51 0

신비한 사실-10가지 [새창]

.....다들 유행에 민감하시네요...
(자료보고 그대로하고 히히웃은 한명)

733 2014-02-19 00:28:22 0

19금)어느민족의 첫날밤 풍속.txt [새창]

낄낄 쌤통이다^○^

732 2014-02-19 00:07:10 17

[새창]

저...이만화 어느정도길래 그런거에요??저는 이짤들 다저장해서 카톡에 쓰려구하는데 괜히 변태될까봐(개진지)

731 2014-02-19 00:01:12 16

살 안 찌는 체질.jpg [새창]

저는 사람들이 놀랠정도로 많이 잘 먹어요;;한날은 치킨집에서 신나게 먹는데 옆에 아주머니께서 마른사람이 맛있게 먹는게 보기 너무좋다고 하실정도..?
근데 장이 정말 안좋아요...사실 어제부터 위가 아프더니 오늘 하루종일토함 ㅠㅠ 평소에 매운거 먹으면 위가 따갑...떡볶이 김치 먹기 좀 겁남
남들 똑같이 먹었는데 식중독 걸려서 링겔맞고..........

730 2014-02-18 23:52:21 1

[새창]

아까 혼자만 순대 간 배터지게 먹고들어왔어요 히히히♥

729 2014-02-17 23:25:57 63

쥐!!!!!!!!쥐잡았어요!!!!!!!!!!!!!!!!11 [새창]

뜬금없는 소리지만 어릴때 할머니가 해주셨던이야기가 생각나서..
울할무이 학교다닐때 숙제중 하나가 쥐꼬리 10개 가져오기......
쥐꼬리만 떨어지냐는 순진했던 나...차마 가위로 자른다는 소리가 안나오신할머니~
히히...보고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