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주의)악어들의 실체.jpg [새창]

악어 맥주병설

682 2014-02-08 17:23:26 0

르노삼성 사내 성희롱 사건[BGM] [새창]

돈주고 윗대갈이면 무슨짓을해도 괜찮은줄 아는 쓰레기같은 인간들 무두룩합니다.

680 2014-02-08 00:19:00 0

초코슈크림- [새창]

어떻게만드러요 ㅠㅠ아대박이탓

679 2014-02-08 00:18:05 175

궁금한이야기 Y보다가 토할뻔 [새창]

500년 받아야 성이찰듯 한데요
매일아침 골프채로 50대씩 맞기♥상큼하게

678 2014-02-08 00:08:10 0

[새창]

저라면 그여자에게 쪽지나 메일 보낼듯 합니다..쓰레기들 바람 한번나면 두번 세번 우습거든요. 절대그냥 안둡니다

677 2014-02-08 00:02:48 34

bgm)하나쯤은 좋아할 냄새.jpg [새창]

엄마냄새 궁금하네요..

676 2014-02-07 23:59:32 2

강남 어머니들 사이에서 없어서 못 판다는 가구.jpg [새창]

나 고등학생때 창고에서 공부했는데...여름엔 서늘해서 좋지만 모기땜에 힘들고 겨울엔 너무 추웠음. 손이얼어서 힘들고....공부도 있는집 애들이 더 잘하는게 맞는듯ㅠㅠ

675 2014-02-07 23:40:50 1

[새창]

양심없고돈도없구...크읔
일말의 희망으로 줄서보겠습니다
[email protected]
좋은뜻으로 예쁜마음 감동합니다 필요한분께 가길 빌고갑니다
저도 지금은 어렵지만 꼭해보고싶네요

674 2014-02-07 23:09:59 0

[BGM] 당신은 돈앞에 자신 있습니까?? [새창]

그치...ㅠㅠ 있을리가 없는일로 왜 고민했지??
당장내일내일이 힘든데...........취업시켜주세요!!!!!!

673 2014-02-07 22:30:43 8

[새창]

저 라섹한지 한달반됐는데~
레이져로 지지는건지 타는 냄새나고 눈앞에 하얀주걱 세번씩 두번 왔다가따한거(칼일까요?)기억 나네요 눈에 수시로 약넣고...
얼굴에 마스크팩처럼 생긴거 붙이던데 띨때 엄청따가웠음 ..왜붙이는건진 몰르지만..
수술하고 이틀째 너무아파서 잠을 못잤어요...밤새 저절로 눈물이 줄줄줄.....두번하라면 그냥 살래요

671 2014-02-04 20:40:04 0

좋아하는애 카톡상메 해석좀 해주세요... [새창]

ㄱㄹㄱㄴㄴㄱㅇㅇㄹㅈㄱㄷㅁㄱㅈ
구리구나너 거의이렇지가다말고주

670 2014-01-30 00:22:16 1

옷 사러 갓다왓는데 당햇음..망할.ㅠㅠ [새창]

여직원:호호호 이번 인센 기대할만하겠군 (가게나가는 오징어를 흘긋바라보면..)

669 2014-01-30 00:17:07 1

(BGM,약스압) 엑스레이로 찍은 동식물들.JPG [새창]

올빼미 익룡인줄..;;;

아무튼 이렇게 새로운 시도의 작품도 새롭고 멋지다는...
인간의 창의력인 경의롭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