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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깨물어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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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 2013-12-18 23:40:30 0
엄마는 외계인 [새창]
2013/12/18 16:09:54
이런 화목화목금토일 가족이야기 너무조음~♥
내가 못느껴본 가족애 대리만족
622 2013-12-16 23:21:31 0
꼬마 윤조 [새창]
2013/12/16 12:42:20
.......꼬마???
621 2013-12-15 23:14:30 6
이사 간 집에서 1년 동안 주인을 기다린 개 [새창]
2013/12/15 15:01:24
이 아이들의 일년이 어땟을지 생각하면 가슴아프네요.
620 2013-12-14 09:11:07 0
저에게 너구리 하나가 생겼습니다. (사진크기주의) [새창]
2013/12/10 21:56:48
한대앞역 애견샵맞나요?
619 2013-12-13 13:59:40 0
웃대에서 퍼왔습니다 엄청난 논리 [새창]
2013/12/13 10:35:41
도데체 어떻게 살아야하나...이민이 답인걸까
618 2013-12-12 16:49:29 13
발정제 맞고 온몸에 욕창.. 동물 번식장은 동물 지옥 [새창]
2013/12/11 20:19:52
우리 강아지도 저런데 출신이겠지....동물 병원에서 사왔는데 처음으로 개를 키우는거고, 애견숍이런데 아니면 따로 어디서 분양받는지 몰랐네요..이젠 강아지키운지 3년인데 키워보니 생명의 소중함을 알게되니 유기견에게 미안함을 느껴요.
617 2013-12-09 23:10:10 0
흔한 아홉수 싱글남(강조)의 와인박스 재활용 [새창]
2013/12/09 17:03:16
상부싱크뚜껑 열려요??
616 2013-12-08 22:30:27 0
냥다발 '-' [새창]
2013/12/08 02:10:49
이런건 추천을 허겁지겁 눌러줘야 제맛♥
615 2013-12-06 22:42:13 0
현상수배 사진.jpg [새창]
2013/12/06 14:28:12
ㅋㅋㅋ근데 은행에 붙어있는 현상수배범 사진보면 우리 주변에 흔히 있을듯한 인상~
613 2013-12-03 13:03:36 0
달마과장 1037화 아파트 [새창]
2013/12/03 06:42:57
우리집 아래 할머니 혼자사시는데 건물방음이 안좋아서 ㅠ
새벽내내 티비 소리가......
612 2013-12-01 18:52:43 3/6
무스탕 2벌 나눔! (흠이 조금 있어요...ㅠㅠ) [새창]
2013/12/01 17:34:55
덩치 작은 여징어라 겉옷함부로 못사는데 줄서볼랍니당ㅠㅠ나에게도 행운와보길 꺄올
[email protected]
611 2013-12-01 18:44:09 2
(브금 주의)일베1충에 대항하는 놀라운 방법.jpg [새창]
2013/12/01 14:25:34
배추절였던 소금물에 잠수함으로 담거버릴 새끼들
610 2013-11-30 22:05:30 14
베오베 뇌물 선생 보고 쓴 학부모한테 촌지 요구하던 선생썰 [새창]
2013/11/30 21:49:59
미친 선생 더럽게많네요. 저도 엄마에게 들은건데 국민학교 2학년때 촌지 요구를 심하게했데요. 어느날 엄마가 학교를 다녀왔는데 제가 엄마 보석반지를 선생한테 줬더래요.. 딱봐도 비싸보이는데 일크게될까봐 돌려준거.. 알고보니 어린저한테 선생님은 뭐가좋고 뭐가좋고~~이러니까 엄마보석통 열어서 가지라고 준거.....
609 2013-11-30 00:11:06 10
[새창]
ㅋㅋㅋ모~든 바람피는 유부남들은 이혼할거라고 말해요
와이프번호 알아내고 님은 유부남인거 몰랐던 녹음이나 증거 남겨두세요
여자들 알면서 모르는척 대부분입니다 여자의감 -님도 이상한거 느껴서 그랫듯 와이프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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