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즈베리파이로 집안 보일러 제어하기 feat Nodejs [새창]

....먹는건 언제나올까 기대했던 내가 한심하다

592 2013-11-21 00:52:14 1

과거의 나를 죽여버리고싶다 [새창]

훗 37.81차원.... 그립다고나할까...피비린내와 짜릿한공포 말이지..
어이 그 표정은 뭐야 걱정하는건가. 슬픔도 분노도 전부 잘 견뎌왔으니까 날 혼자 내버려둬도 괜찮아
....
..
..
으아 오그라들어 오징어가 구워지며 단발마의 냄새를풍기는 거랄까

591 2013-11-21 00:44:58 0

쓰르라미울적에 시골일상물인가요 [새창]

검정고무신같은거에요??

590 2013-11-21 00:44:17 9

15) 프리큐어를 좋아하는 남편을 둔 아내의 고민과 답변 [새창]

1귀엽딘한데 시금치호빵같아여..
배고파

589 2013-11-21 00:42:15 8

여성들이 생각하는 사랑에빠진 남자와 여자 [새창]

1 이론은 박사입니다 흥

588 2013-11-21 00:38:14 13

치즈토스트 쉽게 굽는법 [새창]

치즈치토스 굽는법으로 봄ㅜㅜ이눈은 쓸모가 없어!!

587 2013-11-21 00:37:04 10

카메라 얼굴 자동 인식 기능 [새창]

무서운거봐도 배고픈게 안없어진다
배고프다 고기먹고싶다

586 2013-11-20 23:59:37 5

[새창]

썸툰으로 발전하겠군

585 2013-11-19 23:35:35 29

이 시각 현재 한전 트위터.jpg [새창]

땔감 구하러 산에 갈날이 얼마안남았다

584 2013-11-19 10:41:04 78

유럽에는 한국남자가없다 [새창]

말도안되는글
본인의 처지나 집안에 얼마나 여유가 있나에 달린거같음

583 2013-11-18 23:42:04 0

[새창]

1헐 ㅜㅜ골목 진짜쫍다
저런덴 주차하면 안될거같아요

582 2013-11-18 23:37:48 0

무한리필해드립니다. [새창]

여기서 더 늘어난다해도 아무렇지않다는!!

581 2013-11-16 00:03:43 1

솔직히 존잘. [새창]

저 근엄하신 얼굴로 컴퓨터하는걸 지켜본다면...부끄러워서 이렇고 저렇고 이힣 에헿 한거 못볼거같아요 -///-

580 2013-11-14 19:38:16 41

<m>코끼리가 왜 최강인지 말해주는사진 [새창]

막변/엄마하마가 크게안다쳤다니 다행이네요ㅠㅠ
새끼 구하고 엄마죽었다고 하면 울뻔함ㅠ

579 2013-11-14 11:40:07 0

[새창]

흐어어어엉!!!!빠빨리!!!!나 나가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