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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깨물어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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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 2013-11-13 18:09:40 0
당췌 뭐가 문제지..???? [새창]
2013/11/13 15:34:37
냉면싫어하나??
저녁이라 커피마시기 싫었나??
안바래다줘서 화난건가???
577 2013-11-13 13:49:22 0
달마과장 1023화 차가워 [새창]
2013/11/13 13:29:25
ㄷㄷㄷ합니다 직원복지신경쓰면 회사망하는줄 안다라....
576 2013-11-13 13:14:43 0
인천공항 청소 노동자들의 이야기.jpg [새창]
2013/11/13 11:48:34
높은사람 이라는 말자체가 웃기다
575 2013-11-12 12:43:17 1
불꽃놀이 실패류 甲.gif [새창]
2013/11/12 10:17:34
3차대전 터진줄
574 2013-11-11 23:59:10 1
성지순례 갑시다! [새창]
2013/11/11 21:59:50
좋은데 취직하게해주세요
573 2013-11-07 22:35:23 0
[새창]
결혼만해봐 훗....ㅋㅋㅋ저런때가 있었지 했던날이 올꺼야...
572 2013-11-06 23:02:53 2
우리모두 거짓말 하나씩 해볼까요?? [새창]
2013/11/04 18:04:21
우리 부모님은 나를 원해서 낳았고 사랑으로 키워주셨어요
571 2013-11-06 16:09:27 64
장가를 못가는 중국 청년들 숫자가..공포 [새창]
2013/11/06 13:01:57
이미 큰일나써요
지금 초딩 유딩 성비율봐도 남아20명이면 여아 13~15명 이에요
제가 어느 초등학교 방문해서 알게되어 이번에 초등학교 1학년인 조카네 반도 마찬가지더라구요.
570 2013-11-04 16:55:38 0
[익명]남자친구가 행동이나 말보면 진심같은데 여사친에게 보낸 톡을 보고 말았어요 [새창]
2013/11/04 04:00:03
캡쳐해서 님과 그남자아는 모든 사람에게 뿌리세요
569 2013-10-30 00:32:27 37
선배가 후배에게 해주는 결혼에 관한 충고 (퍼옴) [새창]
2013/10/28 12:51:57
ㅋㅋ볼수록 기분나쁘네..여자들도 다 성격이 있고 각각의 개성이있는데ㄴ내 애를 낳을 엄마를 찾는거군.. 70년대에 쓴글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568 2013-10-30 00:25:11 32
오늘 엄마한테 온 문자 [새창]
2013/10/29 22:52:06
똥냄새에 기절하신게 꿈인줄 아시는듯 ㅠㅠ
작성자님 똥싼팬티는 그래서 어떻게 처리했습니까
567 2013-10-30 00:20:33 34
선배가 후배에게 해주는 결혼에 관한 충고 (퍼옴) [새창]
2013/10/28 12:51:57
안그래도 결혼하면 남자쪽 중심인거 알지만..
기분나쁘다 . 똑같이 애지중지 키운 딸은 참고 희생하면 아들은 성공하는건가?
이미 그런 사회는 끝난거 같은데?
566 2013-10-28 23:42:06 63
치킨을 시켰더니 엄청난게 왔다!! [새창]
2013/10/28 21:26:06
저 사는 동네인데요 6년됐나???첨엔 헐 하면서 봤지만 하도많이 봐서 느낌없어요 이제 도로에 외계인이 오도바이타도 그려러니 할거같아요
565 2013-10-26 13:24:40 15
[새창]
가끔 공원같은 개 많이 오는데 경찰들 우루루 와서 목줄안한 개들 딱지좀 잔뜩 끊었음 좋겠음.
저역시 목줄안한개가 공원에서 달려들어 주인이랑 한판한적 있어여
564 2013-10-24 22:08:07 13
찜질방 성추행범 잡은일 [새창]
2013/10/24 20:00:31
간만에 보는 마음 든든해지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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