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정도면 오유 연게 섹시3대장에 들만하지 않나요 [새창]

아...진짜 어느 연예인을 봐도 심쿵 한적 없는데 박보영은 볼때마다 가슴설래여요!!!

2407 2017-01-22 21:03:59 10

[새창]

변했데...ㅋㅋㅋ 그럼 남편은 처음 처럼 한결같은지 궁금하네요.??

2406 2017-01-22 15:53:41 150

[남조선tv주의]정유라 학창시절 일화. [새창]

쟤랑 결혼해서 애까지 낳은 남자 비위도 좋다.인성이 썩었네

2405 2017-01-22 11:10:53 2

휴게소 아주머니들의 수다를 듣고 맨붕에 빠졌던 나... [새창]

본문만 보고 제가 옛날에 봤던거 생각나서 잠깐 끄적. 20대 초반에 호수공원가서 운동하는데 화장실 앞에 60대 되보이시는 아줌마 몇분이 담소나누시더리구요. 며느리 밑이 빠졌다고 고년 샘통이라고 그러는데
그게 무슨 말인지 몰랐어도 분위기가 하하호호가 아니고 진지해보여 굉장히 기억에 남았거든요.. 더 이야기 하는거 같았는데 잘 못들어서 뒷이야기는 모르겠지만 나중에 인터넷에서 그 밑이 빠졌다는게 뭔지 알고 충격받았네요

2404 2017-01-21 14:06:54 2

짠하네요... [새창]

어머 저 뒷태봨ㅋㅋㅋㅋ 아윽ㅋㅋㅋㅋㅋ심장에 너무 안좋네요

2403 2017-01-21 00:26:01 1

[번역괴담][2ch괴담]어둠 [새창]

뭘그렸을까요.. 그게 가장 궁금하네요

2402 2017-01-20 16:58:27 6

아픈걸 기회삼아 전도하는 사람을 만났어요 [새창]

재수없어.. 병원 입원해 있음 많이봐요. 수술 잘되면 하나님덕. 잘못되면 의사탓. 그래서 더 싫어짐

2401 2017-01-20 16:46:22 11

한국인들은 독일에 대한 지나친 환상이 있다.jpg [새창]

ㅋㅋㅋㅋ아 어뜨케 표정ㅋㅋㅋㅋㅋㅋㅋ 입에도 대기 싫어서 짜증났엌ㅋㅋㅋㅋㅋㅋㅌ기분 개언짢

2400 2017-01-20 16:45:05 3

교회/성당 퓌플, 이 글 주목 [새창]

5번인 사람들 많이 봄. 자기들은 하나님의 나라로 갈거라고 세상에 관심이 없다고 함. 그냥 빨리 갔으면 좋겠음.

2399 2017-01-20 14:49:00 8

[새창]

30년 후면 거의 70살이네...하하......ㅠㅠ

2398 2017-01-20 14:48:11 14

[새창]

저희 사촌오빠 이렇게 명잘 보내요. 새언니가 외동이기도 하고 저희 큰아빠가 ㅇㅇ도 귀한딸인데 나도 자식있는 부모로써 ㅇㅇ부모님 맘이 신경쓰인다고 먼저 제안하셨어요.

2397 2017-01-20 14:45:36 0

동거녀 살해한 뒤 범행 은폐하려 '콘크리트 암매장'…징역 5년(종합) [새창]

5년??? 빵안에서 잘쉬다 나오라는거 아닌가 ㅋㅋ 그때쯤 되면 주변에서 잠잠허니 권력 좀 있는 사람이면 재활동하기 딱이네..

2396 2017-01-20 13:05:28 10

[새창]

아이브로우가 눈썹 그리는거 맞죠??? ㄷㄷㄷㄷㄷ 엄마 화장대에 있는 연필이 부드럽고 좋다고 열심히 작품활동 했었는데..ㄷㄷㄷㄷ그게 뭔지 나중에 알았음 ㅋㅋㅋ다행히 한번도 안들켜서 그걸로 매타작 당한적은 없네요 *--*

2395 2017-01-19 12:15:52 68

그거 얼마한다고 남자가 쪼잔하게 그래?! [새창]

재연맘 친모인듯

2394 2017-01-18 21:51:17 5

어제 저녁 6살 딸램이... [새창]

어흑 달달한내나요. 글만봐도 행복하고 딸도 깜찍하고 세상을 다가지셨네요....후후후후 욕심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