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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깨물어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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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3 2017-01-11 00:50:08 1
배우자한테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시나요? [새창]
2017/01/10 22:36:36
어머니 xx씨가 아버님 꼭 닮아서 제가 얼마나 행복한줄 몰라요 ㅠㅠㅠㅠㅠㅠㅠ흐헣허헣ㅎㅎㅎ
(이미 며느리 빙의한 자입니다.)
2362 2017-01-11 00:40:07 20
세일러문 가장 예뻤던 캐릭터.jpg [새창]
2017/01/10 21:18:44
목걸이입니다. 기존 목걸이와 다르게 목에 감는 형으로 감은 줄마다 길이를 다르게하여 멋을 내지요. 보통 2번 가랑 감는게 가장 무난합니다. 양끝은 한번 묶어 늘여뜨려 자연스런 연출을 합니다.
2361 2017-01-11 00:28:56 1
옛날 엄마들은 애들 잘 키웠는데 요즘 엄마들은 왜 어려워하냐?? [새창]
2017/01/10 03:11:35
ㅋㅋㅋ그래서 우리집은 외갓집 가면 애들은 방목되고 어른들은 일하러 나가시거나 낮잠을 즐기셨어요.ㅋㅋ 다시 도시로 돌아오면 엄마 혼자 애 3 독박육아 ㄷㄷㄷㄷㄷㄷ
2360 2017-01-10 23:21:00 0
어플에서 만나서 잘 되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7/01/10 16:10:55
제 주변에 4커플이 결혼했네요ㄷㄷㄷㄷㄷ
한명은 어플로 데이트 대차게 다니다가 전부 실패하고 지네집으로 감
2359 2017-01-10 10:20:14 0
[새창]
와..
명언이네요
2358 2017-01-09 23:36:14 3
[새창]
유투브에 있는 동영상인거에요??
울집 영감 한글은 대강 읽긴하는데...
찾아서 링크보내주고 싶네요.
2357 2017-01-09 23:29:39 22
친구와 노래방 도우미 불러서 논 남편 [새창]
2017/01/09 14:01:42
음..........노래방........방안에서 단체로 그짓도 하고......보통사람의 상상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2356 2017-01-09 22:40:37 0
[번역괴담][2ch괴담]씌어버린 여자 - 完 [새창]
2016/06/24 22:25:07
주인공의 따뜻한 마음이 힘든많은 사람들을 구 했으면 ...
2355 2017-01-09 22:37:58 0
[번역괴담][2ch괴담]씌어버린 여자 - 8 [새창]
2016/06/23 23:27:18
안스러워요..ㅠㅠ부모를 잘못 만나서..
2354 2017-01-09 22:31:32 0
[번역괴담][2ch괴담]씌어버린 여자 - 6 [새창]
2016/06/21 23:10:00
너무 재밌어요!!!
2353 2017-01-08 17:27:25 6
19) 저...그..여자가 너무 욕구가 강하면 어떡하나요 [새창]
2017/01/07 21:52:38
ㅋㅋㅋㅋㅋㅋ아놬ㅋㅋㅋㅋㅋ
2352 2017-01-08 10:41:58 10
주차하다가 960만원 물어주게 생겼어요 [새창]
2017/01/05 16:42:18
ㅋㅋㅋ본사 문의 해봐야겠네요.니네 가게중 하나가 사기를 치려하는데 어떤거 같냐ㅋㅋㅋㅋㅋㅋ진짜 어이상실..
건축회사 일했었는데 암만 최대한 많이쳐도 백만원도 안해요. 판넬같은데 머리면 50미리짜리 저렴한부분 저거 단가 만원도 안해요. 그리고 작업도 금방 끝나는데 무슨....판넬 회사같은데 문의해보세요.
2351 2017-01-08 09:52:40 0
[새창]
헐 어떻게 됐어요?
2350 2017-01-07 21:48:15 41
빈집의 까만색 인형 [새창]
2017/01/06 11:17:28
헐......만약 엄마가 살해당한거라면 엄마 아기 둘다 죽어가면서 서로를 얼마나 그리워 했을까..ㅠㅠ
2349 2017-01-07 11:17:10 5
추위를 이기지 못한 고양이 [새창]
2017/01/06 18:44:49
헐..... 그래요?? 첨보는데....손자까지......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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