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댕이에서 뭔가를 짜냈습니다 (극혐주의!!)(요상한 피지사진주의!!!) [새창]

아....시간을 되돌릴수 있다면!!제가 꾹꾹이.도전하고 싶네요. 크고....아름다워요

2377 2017-01-15 23:49:15 2

밥솥으로 케잌을 만들어보자. [새창]

.......??? 분명 케이크 만드는 글 눌렀는데 머 본거지... 굉장한 검은걸 본듯한데 기억이 혼미하다...

2376 2017-01-15 23:30:38 1

[새창]

선생님: 회원님 ㅜㅜ전 이미 결혼한 몸이랍니다..ㅠㅠ흐흐흩ㅌ이러시면 곤란하옵니다

2375 2017-01-15 22:30:15 1

딴사람도아니고 엄마가 화장 뭐라하니까 진짜 슬퍼요. [새창]

ㅋㅋㅋ저희 엄마는 머리카락 길이가지고도 뭐라하고 묶는 방법도 맘에 안들고...멀리서 걸어올때 꼬라지가 그게뭐냐고..........ㅋ....ㅋㅋ ...하 ㅡㅡ

2374 2017-01-15 11:10:4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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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이라도 첫출근한 신입 사원이 저걸 볼수있게 둔것 자체가 이상한 회사같음. 저게 굴러다닐 정도면 평소 아닌척 꼰대 부릴듯한 가능성 100퍼 일듯요..ㄷㄷㄷㄷ

2373 2017-01-15 10:21:43 0

[새창]

ㅋㅋㅋㅋ 울집 영감은 양이 지배하는 나라 출신인데 본인 좋아하는것만 빨리빨리에요.

2372 2017-01-14 00:14:12 5

피르가즘.... 한곳에서 두개가 나왔어요! [새창]

헐 사진 너무 잘찍어서 추천 열번 누르고 갑니다

2371 2017-01-14 00:12:59 18

저격)상처받는다고 글썼는데 거기에 상처주는 말을 하는건 뭔 생각인가요? [새창]

고민글에 일부러 비댓으로 상처주는 말만 하는 종자들이 있더라구요

2370 2017-01-13 17:52:53 1

새로 영입된 조선일보 웹툰작가 [새창]

헐ㅋ 왠일이래요???겁나 쌤통이다.

2369 2017-01-13 16:50:18 0

새로 영입된 조선일보 웹툰작가 [새창]

일본 똥꼬 쪽쪽빠는 윤모씨는 관둔건가요?

2368 2017-01-13 15:09:19 11

더이상 삶에 의욕이 없네요. [새창]

애한테 좋은것만 주고싶은 마음 누구나 똑같지만, 형편에서 할수있는한 최선을 다하는게 맞다고 생각들어요. 다른것보다 애한테 아빠가 너 좋은학교 못가게하고 나쁜학교 가라했다면서요? 라고 말나오게 한 아이 엄마 정말이지.... 애한테 할말 못할말 구분이 없네요!!

2367 2017-01-13 15:00:19 7

[19금]에공~~ 야해서 넘 민망한 사진 ㅎㅎ 부끄럽넹~ [새창]

아놬ㅋㅋㅋㅋㅋ 1윗분 홧병 걸리셨네옄ㅋㅋㅋㅋㅋ

2366 2017-01-12 21:23:50 0

[번역괴담][2ch괴담]콜센터 [새창]

누군가: 1주일 묵은 변비똥이 안내려가네....ㅠㅠㅠ

2365 2017-01-12 17:15:49 0

[번역괴담][2ch괴담]장난전화 [새창]

헐ㅋㅋㅋㅋㅋㅋㅋ

2364 2017-01-12 17:14:43 0

[번역괴담][2ch괴담]산축제 [새창]

평소처럼 못된귀신이 나타날까 조마조마했네요. 반전으로 아버지가 악귀였다거나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