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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3 2016-09-20 07:34:38 18
동물간 종을 초월한 우정 [새창]
2016/09/20 01:04:01
여우 :히익 살아남아야해
2122 2016-09-19 20:28:23 1
명절얘기가 많아서 써보는 ssul.(게시판미아?) [새창]
2016/09/19 12:55:29
읽으면서 작성자님과의 미래설계 하고 있었는데. 여친있다는 말에 기분 팍 상해부렸으~
2121 2016-09-19 20:15:49 5
아빠가 정신병 있는거같아요. 명절땐 더 심해져요. 다른집도 다 그런가요? [새창]
2016/09/18 23:43:37
길들여져서 그런거에요. 나아님 누가 챙겨주겠어라는 말 부터가 자기 합리화인거인건데.ㄷㄷ 그말은 누가 됐든 챙겨주지 싫은 사람인데 그렇게라도 위로하지 않음 결혼생활 유지를 못하니까는...
2120 2016-09-19 20:10:32 1
연락없이 찾아오는 딸아이 친구와 그 부모님... [새창]
2016/09/18 12:18:29
진짜 안타깝네요... 아예 모르는 사람이거나 어른끼리 라면 매몰차게 그러면 되는데 애들끼리라..
여증 진짜 엄청 질겨요. 집에 사람있는거 같으면 거머리마냥 안가요. 일부러 문안열어주네?싶음 그냥 가면 되는데..ㅡㅡ;; 무슨 도전정신이 있는건지.. 계속 문두들기고 무시하니까 안에 들여다 보고 싶어서 창으로 보고있고.... 북한 세뇌마냥 답없음
2119 2016-09-19 20:03:32 5/21
연락없이 찾아오는 딸아이 친구와 그 부모님... [새창]
2016/09/18 12:18:29
전 기독교랑 여증 둘다 다녀봐서 쓴글인데...
물론 둘다 좋아하진 않아요.
안좋은면을 너무 많이 봐서..
교회처럼 돈에 미쳐있진 않아서 돈은 뜯어가진 않으니 다행이란 소리구요..ㅋㅋ
당연히 멀리해야져. 자기 종교 아니면 다 나쁘다고 미워해요. 저도 군대문제나 수혈문제는 미쳤구나라고 봐요. 솔찍히 그냥 자기들끼리 섬하나 사서 살면 좋겠음..
2117 2016-09-18 12:17:45 12
어른 잘모시는 바르고 싹싹한 ... 이 싫어진 이유 [새창]
2016/09/18 10:38:47
역대급 멘붕이다...ㄷㄷㄷㄷㄷㄷ
2116 2016-09-17 13:22:22 1
여자분들 구두 디자인좀 봐주세요!! [새창]
2016/09/16 19:26:43
내가 여친이라면 전 울거같아요..ㅠㅠ 날 이렇게 사랑한다는거에 감동해서... 당장 식장갈듯...ㅋㅋㅋㅋ
2115 2016-09-17 12:14:01 36
명절 스트레스 하니 떠오르는 전남친 썰 [새창]
2016/09/15 18:54:57
ㅠㅠㅠ 근데 더 슬픈건 나를 사랑해서 만난게 아니라 이 정도면 자신이 만날수 있는 여자중 결혼하기 가장 좋을만하다고 여긴거............였음...
2114 2016-09-17 10:36:12 12
명절 안 지내도 돼서 좋네요 [새창]
2016/09/14 01:54:03
시부모님 번호 차단해놓으세요. 님이연락한거 계기로 언제 굽히고 들어오나 며느리만 잡으실거 같은데... 전화로 맨붕온다는거 경험하실날 멀지 않은듯...ㄷㄷㄷ 남편이랑 결혼한거니 두분이서 잘지내시고 남편. 부모님일은 남편분이 알아서 할일이라 여기시고...
2113 2016-09-17 08:56:29 8
[새창]
아이의 부모가 아이를 더 잘키우고 싶어하는걸 좋게보지를 못하시는거지.. 저희 할머니께서는 아이에게 좋다는 음식 며느리들이랑 의논하고 본인이 직접 재료도 좋다는것만 사오시고 하셨는데..
아이아빠께서는 아이 육아나 육아공부에 조금더 신경쓰시고 아빠로써의 중심을 잡으셔야겠어요.
2112 2016-09-17 08:33:28 107
명절 스트레스 하니 떠오르는 전남친 썰 [새창]
2016/09/15 18:54:57
ㅋㅋㅋㅋ 내 전남친 3형제가 술을 진짜 엄청 자주 마심. (막내만 결혼..전남친은 둘째) 첫째놈이 설거지하는 재수씨를 보고 혼자 고생이 많다고 형도 얼른 좋은 여자 만나서 부모님 고생 안시켜야 할텐데.... 이럼..ㅋㅋㅋ 전남친과 나를 보면서 얼른 식올리고 재수씨 혼자 고생 시키지 말라고 훈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 사업한답시고 집안 다말아먹고 신불 러시앤캐시 고객님께서 장가가고싶다고 참한여자 만나야한다며 일요일마다 교회를 나가기 시작..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어이없어 술을 얼마나 미친듯 먹는집구석인지 지몸도 못가누고 술독땜에 주말마다 들어누움. 늙으신 노모 아침마다 콩나물국 끓여다 잘나신 장남 앞에 받쳐대고...ㅋㅋㅋㅋ ㅇ그럴때마다 장가가야하는데 중얼거림 엄마 미안하다고.........
본인이 술안먹고 본인들이 엄마 챙기면 되는거지 아들 3이서 하나있는 며느리 못시켜먹어 안달.
2111 2016-09-16 16:48:29 10
[새창]
아.... 너무ㅜ안됐네요...ㅠㅠ 진짜 올마나 한이 쌓였을까..ㅠㅠㅠ 남편이 젤밉네
2110 2016-09-14 22:18:55 5
와이프가 달라보이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 [새창]
2016/09/14 15:19:11
이건 방구가 아니고 핵설사급인데...ㄷㄷㄷ
2109 2016-09-13 21:57:51 1
[새창]
저 호주 사는데 전혀요 ㅡㅡ;;
왜 선진국 선진국 하는지 알겠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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