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게 아무 이유없이 맞은 남편.jpg [새창]

바터

2062 2016-08-17 15:34:30 8

내 주변 사람들 시댁 레전드 몇 가지 [새창]

안그런 시부모도 많지만 미친 시부모도 많아서...주변에 보면 미친시월드 격는 사람 은근 많아요.
진짜 복불복인듯 ㅠㅠ

2061 2016-08-17 15:26:29 8

펌] 절대 파란색 차는 사지 말아야겠네요 [새창]

원래 이 나라는 가해자가 어떻게 하자고 큰소리 먼저 빵뻥침. 당한사람만 억울할뿐

2060 2016-08-16 18:27:11 2

내가 아줌마가 되었다 느꼈다.(혐오일수도?) [새창]

저희 엄마가 하신 말씀이 아기 낳고 나면 세상에 무서운거 하나도 없다고...
얼마전 카톡으로 3x 먹은 늙은 딸보고 영원히 엄마의 아기라고 하셨는데 맘이 짠했음..ㅠㅠ

2058 2016-08-15 18:09:5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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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님 진짜 현명하셨네요. 내 전 남친 형은 저 세가지 다였는데
1.도박빚 십억중 절반이상이 형수 처가댁에서 가져온거라 형수라는분은 헤어지고 싶어도 발도 못빼고 빚쟁피 피해 도망다님
2.폭력... 개키우는데 발로 차고 던지고...ㅋㅋ 사람은뭐... 안바도 비디오
3.바람.. 지금 형수님은 둘째 아내이신데 전처분과살때도 엄청났었다함. ( 그분은 정신과 치료중).... 내 전남친 새끼가 지형이랑 형친구분 좋은시간 보내시라고 업소 지가 돈내고 보내줬다고 나에게 자랑스레 이야기함... ㅋㅋㅋㅋㅋㅋㅋ 이여자 저여자 건드는건 기본인데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바람피는건 여자탓도 있다고 ..ㅋㅋㅋㅋㅋㅋㅋ
(이 엄청난 집에 대해 나중에 글한번 써야겠구만)

2057 2016-08-15 01:04:02 0

야밤에 달을 찍고 밝게 보정했더니...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새창]

쿠키 한입 먹고 검은 밥상에 가루 후두둑 떨어진거 같다. 계란과자 먹고싶다. 배고프다 ㅠㅠ

2056 2016-08-15 00:41:25 3

에어컨 틀어줬더니 꿀잠중 ㅋ [새창]

며칠 야근 하시더니 기절하셨네요

2055 2016-08-14 21:53:05 31

아기는 뱃속의 일을 기억하고 있다(다들 물어보셨나요?) [새창]

태교의 중요성이 괜히 있는 말이 아니구만.....

2054 2016-08-14 18:45:2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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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상상보다 더 대단하다....중국........으

2053 2016-08-14 18:23:53 1

[새창]

아기 많이 컷다 귀요미

2052 2016-08-14 11:21:10 100

영화 "김복남 살인 사건의 전말"의 실제 사건 김부남 사건 [새창]

고작 9살짜리의 어딜보고 ㅈ이 슨다냐...짤라버려도 할말없을 새1끼가 지난일이라니!!! 나라에서 알아서 죽였어야지 저런것들은!!!
이해불가다 진짜 ㅠㅠㅠㅠㅠ
이제 이차성징 나타나는 조카도 아기같은데 고작 40만원에 어린아이를 지 성욕에 밟아뭉뜩거린 합의금이라고 ㅋㅋㅋㅋ

2051 2016-08-14 11:09:45 7

앞으로 당신의 월급의 20%를 용역사장이 가져갑니다.JPG [새창]

인력사무실에서 월급 명세서 받으면 사대보험이라고 다 때가긴하는데 말그대로 종이에 그냥 글씨만 쳐넣은거임. 걍 인력사무소에서 때감.
그리고 기계처럼 정말 일만 하시는 분들 많은데 그런분들은 돈때가는게 더 커짐.. 백만원 정도 뜯어가는듯.. 진짜 안타갑고..... 근데 미친인력사장놈이 하는말이 이새끼는 돈에 환장했다고 욕함.... 사장아 그건 너야 미1친놈아.
인력 사무실 하는 ㅅㄲ들 대부분이 쓰레기임
인성 개밥말아먹은 ㅅㄲ들이 대부분임

2050 2016-08-13 01:24:13 1

역쉬 만화는 일본을 따라잡을수가 없나 ? 생각부터가 다르네 .. [새창]

바둑을 왜이리.사악하게 둬.....

2049 2016-08-12 22:12:21 1

쓰레기들의 특징 [새창]

안양사는 ㅂ모씨 ㅡㅡ
내인생 최고의 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