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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깨물어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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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 2016-09-13 21:43:34 24
당신 딸이 강간을 당해도 그 따위로 말할 수 있소?! [새창]
2016/09/13 12:36:31
헐.......안그래도 우리집 아들아들 하는데... 낙태 안해줘서 고맙다고 해야할 기분;; ..
하긴.... 어릴때 고아원 안보내줘서 고맙다고 한적있긴한데... ㅠㅠ
2107 2016-09-13 20:48:37 5
[새창]
너랑 니새끼 내돈 받아서 니네 먹고사는거니까 죽으라면 죽는 시늉이라도 해라.. 이런 생각인듯..
2106 2016-09-13 07:28:01 2
궁금증. . . 몸냄새 맡는 여친 [새창]
2016/09/10 08:44:08
아오....님 여친은 복받은거에요. 저도 살냄새 엄청좋아하는 변태인데...지금 양놈들이랑 일하는데...ㅅㅂ 냄새땜에 헛구역질 진심 대박 !! 지금 날씨 더워지는 중이라...ㅠㅠ 한놈한놈 냄새가 스물스물 기어올라오는데 나 임신한줄 ㅡㅅㅡ;; 숨을 못쉬겠어요!!
2105 2016-09-11 17:21:52 34
고구마 먹는 제가 부러우세요??? [새창]
2016/09/11 12:02:47
아... 진짜 말문이 딱 막히네요 ㅡㅡ 나중에 이혼????ㅋㅋㅋㅋㅋ 그전에 하잔 소린 안하네요?? 뭐 실컷 써먹겠다 이런 심보인가?? 나중에 하던말던 글쓰신분은 친정 알아서 혼자 다니시고 시집은 지가 알아서 하라 그래요.
본문도 그렇고 참.. 자기가 평생 그렇게 자기 멋대로 살거면 왜 결혼했데요????
2104 2016-09-11 13:03:45 0
오늘 엄청난 것을 알아버렸습니다. [새창]
2016/09/10 12:27:16
품삯.....세상에
2103 2016-09-11 12:08:49 7
집 마당에서 강아지가 차에 치여 죽었네요. [새창]
2016/09/10 23:36:22
그러니까요!!! 정신병자인듯 ㅠㅠㅠㅠ
살아있는 생명을 밟고 어떡게 유유히 그냥 갈수가 있을지..
2102 2016-09-10 23:05:39 3
그네 타기 스케일 ㄷㄷㄷ.gif [새창]
2016/09/09 17:04:04
그네가 그네타네
2101 2016-09-10 22:19:13 0
외모 가치 3천억 VS 실제 자산 3천억 , 당신의 선택은? [새창]
2016/09/10 12:59:50
제목만보고 후자라고 생각했는데...
본문을 보고 마음 바뀜... 하....
2100 2016-09-10 17:24:09 23
정말 시급해보이는 디자이너 모집광고 [새창]
2016/09/10 15:25:07


2099 2016-09-10 17:23:34 41
정말 시급해보이는 디자이너 모집광고 [새창]
2016/09/10 15:25:07


2098 2016-09-10 11:58:27 0
한번쯤은 해보고 싶은 헤어스타일! [새창]
2016/09/06 06:55:55
아.........!!!!
2097 2016-09-10 11:57:27 1
비밀 연애 고수인 여자 아이돌.jpg [새창]
2016/09/06 20:57:17
볼통통한게 귀엽다...
나도 볼이 터질거 같은때가 있었지..몸도 터질거 같았지만..
지금은 얼굴이 사마귀가 되버렸ㅠㅠ....턱으로 다 쪼사버려도 될거같이. 하하하 몸은 여전히 터질거같지만..ㅠㅠㅠ
2096 2016-09-10 11:55:14 18
비밀 연애 고수인 여자 아이돌.jpg [새창]
2016/09/06 20:57:17
난 볼이 하도 통통하길래 아가인줄 알았더만 80년대생이란 님 댓글 보고 깜놀...ㅠㅠㅠㅠ
89년이라해도 이십대 후반아녀용???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
2095 2016-09-10 11:51:26 2
[새창]
ㅋㅋㅋㅋㅋ저도요.. 그래서 저는 반농담 (!!!)으로 누구든 먼저 죽으면 따라죽자고......했는데.... 크흑...... 눈동자 흔들리는거 난 봐부렸으
2094 2016-09-10 09:56:38 75
[미운우리새끼] 47살 박수홍 그가 아직 결혼 생각이 없는 이유.jpg [새창]
2016/09/09 18:30:58
아..... 내가 아시는분이 결혼하겠다고 여자 2명을 집에 인사시킨적 있음... 엄머니 눈에 안찬다고 난리 난리를 친후로 결혼 포기. 지금 오십 중반이신가 어머니는 요양원 계신데 이제와서 후회하심..ㄷㄷ
아들에 대한 기대가 너무 컷던건지...참....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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