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그러니까요..시간낭비 정신적 스트레스 = 노화
저 남자랑 비슷했던 그 남자는 이년 만나고 마지막 정이 뚝 끊겨서 차버렸는데 ㅋㅋ
얼마나 시간이 아깝던지....

1672 2015-10-29 08:07:11 1

[새창]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많은 추천수땜에 아무래도 지웠어요

1671 2015-10-29 00:24:27 9

[새창]

ㅋㅋㅋㅋ운좋아서 어쩌다 얻어걸린 여자 아니면 힘들겠죠.
이정도면 적당 이란 마인드의 삶이라 노력이나 변화를 두려워 하는거 같드라구요 살면서 잃는것도 있고 얻는것도 있는데 그냥 지키려고 만 하는 느낌

1670 2015-10-29 00:07:43 0

[새창]

흠... 전 자기전에 가끔 커플놀이해요..;;
조금 덜 외로울거 같아서 ㅡㅡ 그런데 이상하게 꿈자리가 사나운 날이 많음... 막 지각하고;;;

1669 2015-10-28 22:46:05 17

[새창]

그러게요 제 친구들 다 저희 오빠 새언니 부부 너무 부러워 합니다... 저도 저희집 말고 단 한번도 본적 없어요..그래서 제가 더 저런 남자를 미친놈보듯 하나봐요.

1667 2015-10-28 22:26:51 0

약하지만 나름 후련한 회사 사이다 [새창]

ㅋㅋㅋ넵 조만간 올릴게요

1666 2015-10-28 22:26:37 0

약하지만 나름 후련한 회사 사이다 [새창]

전 담달에 그만 둘거라 망신 주려고 지금 대기타는중 인데....
만약 시간이 더있었다면 신고했을거같아여

1661 2015-10-28 15:20:00 0

약하지만 나름 후련한 회사 사이다 [새창]

ㅋㅋㅋ불만있어도 궁시렁 거리기만하던데욬ㅋㅋㅋ

1660 2015-10-27 19:55:14 4

[새창]

아 얼마전에 우리동네에도 고양이들 독극물로 때죽음 당해서 멘붕 왔었는데.........

1659 2015-10-27 19:53:03 0

육영재단 마스코트 공모전 일침 ㅋㅋㅋ [새창]

빠르 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