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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8 2015-10-29 14:29:0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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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사회에선 유치한 소리가 아니라고 한건 님이구요.. 님의 의견들이 자꾸 비공을 먹는걸 보니 가슴이 아프네요~
애매한 말로 떠본건 심리적 차원에서의 님의도 유추였구... ㅂㅌ 스러움이라니 멀리가시네요 ㅋ
1687 2015-10-29 14:22:2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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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경제적으로 더 여유가 있다 예기하면 아 예하고 끝낸다니 ㅋㅋㅋㅋㅋ
ㅋㅋㅋ님 자유긴 한데 돈과 결혼을 세트로 보는 자본주의 마인드 밖에선 말하지 마세요. 별로 보기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여러 의견이 나올수도 있는게 당연한건데, 뜬금없이 '결혼하면 집이나 결혼비용도 딱딱 반으로 하는거에 동의하시죠?' 라니...
1686 2015-10-29 14:14:4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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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깍지쓴남자/ 제말이 그말입니다. 일방적으로 남자측에 끌려가는 옛날의 결혼생활을 고쳐 나가야 하는거인데, 그걸 돈에 주입하는게 지금의 자본주의 사상을 왜 가정생활에 대입하냐 이거죠. 둘이 독립해서 가정을 꾸리는 건데 뜬금없이 어설픈 사랑으로 시댁에 봉사하듯 사랑하라니 ㅋㅋㅋㅋㅋ
1685 2015-10-29 14:07:2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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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와 권리를 돈에 비례 주입하는 님이 이해가 안간다는게 제 의견이구요. 그걸 님이 이해 못하는걸로 보입니다.
낚시처럼 보였다면 결혼 생활 평등을 돈이라고 하는 걸 너무 많이 봐서 님도 그런가 해서 써본거구요.
1684 2015-10-29 14:01:2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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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할 생각 없다고 말한건 님이 그렇게 나올줄 알고 있어서 말한거구요~~ㅋㅋㅋㅋ
경제적으로 대등하건 그 이상이던간 결혼은 돈아닙니다라고 누누히 말한듯
1683 2015-10-29 13:55:0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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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돈에 대해서도 님이 유추할필요도 없는데 반반 비용 먼저 말한건 그쪽이네요?
전남친이 잘못했다고 동의 한다고 누누히 말한적도 없는데 언제 말했단 건지
내가 이혼당한다 말한건 남친이 먼저 시작한거죠 누누히 말하지만 일방적으로 여자가 희생해야 한다고 극단적으로 말을 했으니까요
1681 2015-10-29 13:15:0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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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 썻듯이 있는 집에서 더 낸다고 ..ㅋㅋㅋ 당연히 대등하지않죠..
왜냐면 제앞으로 이미 집이 있으니까요. 부모님이 해주신거긴 해도.
금전적으로 제쪽이 열등히 우세하단걸 일일히 써야하나요??
내가 봤을땐 님은 결혼을 돈으로 이루어진 거래라는 바탕이 깔려있네요. 그런 사람이 많다고 해서 내가 거기 끌려다닐 필요는 없는거죠
뜬금없이 제가 잘하지 않은건 뭔가요??
1680 2015-10-29 12:56:4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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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극단적으로 반반 말한적 없는데요....??
일방적으로 한쪽만 희생하는게 잘못 된거지만, 상황에 의해 희생을 더 하게 된다면 받는쪽은 미안해하고 고마워해야 한다는게 제 이야기 였구요
제 전남친이 극단적으로 의무를 여자에게만 주입한게 보이지 않았나요?
제글을 제대로 읽은게 맞나요??
그리고 뜬금없이 결혼 비용 반반에 동의 하냐니...
1679 2015-10-29 12:06:4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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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을 꾸리는게 어디 투자 하는것 처럼 얘기 하시네요. 비용을 지불 한다는데 결혼 상대방 집안에 돈이라도 꽂아 주는것도 아니고 집, 살림 마련이 둘의 가정을 위해 쓰는것인데 공감 안가네요. 어설픈 사랑 조차 없어서 돈을 투자한만큼 권리를 주장할거란 남자는 그냥 결혼 안하는게 세상을 위한 봉사일듯
1678 2015-10-29 11:56:5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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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란게 돈이 많은 사람이 권리를 주장하는거고 없는 사람은 양보해야하는 건가요??
1677 2015-10-29 11:52:3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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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결혼 비용든 만큼 주도권 잡는거란 유치한 소리 하는건 아니겠죠?ㅋㅋㅋㅋ
1676 2015-10-29 11:48:5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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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비용 딱딱 반반 하는거 동의 안할건데요???
1675 2015-10-29 10:32:19 0
흔한 천조국의 문화재 복원.jpg [새창]
2015/10/28 13:13:22
ㅋㅋㅋㅋㅋㅋㅋ나 지금 뭐 본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74 2015-10-29 10:27: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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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워요.. 저도 그런남편 만나고 싶은데 ㅜㅜ 잘해줄 자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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