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가끔깨물어요
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메모
×
가끔깨물어요
님에 대한 회원메모
회원메모는 메모 작성자 본인만 볼 수 있습니다.
확인
회원가입 :
11-02-13
방문횟수 :
2946회
닉네임 변경이력
회원차단하기
회원차단 해제하기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718
2015-11-11 11:17:42
0
불곰국 마더러시아에서 곰의 삶이란...
[새창]
2015/11/10 23:55:05
ㅋㅋㅋㅋㅋㅋㅋ나 뭐본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17
2015-11-10 23:03:01
0
오줌 싸다보면 참 예쁠 때가 있어요
[새창]
2015/11/09 22:47:10
제목만 봤을때 얼굴 찡그렸는데 본문을 읽으니 이쁜 감성이 부럽네여...오줌 속에서도 아름다음을 깨달음을 얻을줄 아는 마음 영원하시길 ^^***
1716
2015-11-09 22:22:58
0
인적 자원이 우수한 나라
[새창]
2015/11/09 20:35:19
허 ㅋㅋㅋ 아나 ㅡㅡ 딥빡 ㅋㅋㅋㅋ 전에 있던 사장이 툭하면 하던말ㅋㅋㅋㅋㅋㅋ ㄱㅅㄲ
1715
2015-11-09 20:20:05
1
식탁 위에 갈비찜이 놓여있다.
[새창]
2015/11/07 23:47:13
장을 어떻게 본거지
1714
2015-11-09 18:17:38
0
어제 에버랜드 간 구하라.jpg
[새창]
2015/11/09 17:38:01
와... 다리가 내 팔목만해 ㅡㅡㅡㅡㅡㅠㅠㅠㅠㅠㅠㅠㅠㅠ
1713
2015-11-09 17:56:10
2
열정페이는 가라 ! 이제는 돈내고 일하라
[새창]
2015/11/09 13:48:08
갑자기 딥빡 ㅡㅡ 5230원??최저임금주면서 평일 5일근무 9시부터6시간 근무 전공자만ㅋㅋㅋㅋㅋ 뽑는 미친 회사도 많던데 ㅋㅋㅋ
1712
2015-11-09 17:54:18
18
열정페이는 가라 ! 이제는 돈내고 일하라
[새창]
2015/11/09 13:48:08
ㅋㅋㅋㅋㅋ진짜 저런 병신 도둑 마인드 한국은 언제 바뀌짘ㅋㅋㅋㅋ
앜ㅋㅋㅋ저도 인테리어 직종 할때 종종 들어본 말인데 ㅋㅋㅋㄹ배우면서 돈도 받으니 니네는 도둑이라고 ㅋㅋㅋㅋ
머래지?? 지같으면 맨날 밥사고 술산다고 ㅋㅋㅋㅋ
머 저직종 뿐만 아니라 기술직 친구들도 종종들어온 말이고 ㅡㅡ 단지 다음세대에게 절대 안했음 하는 말이네요
1711
2015-11-06 11:14:42
0
장윤정 엄마 " 신혼집갔더니 ‘이년이 엄마냐?’ 하더라..."
[새창]
2015/11/05 16:49:53
애지중지 아들이랑 하고싶은거 다 누리고 살았던게 돈줄이 끊기니 발악을 하는구만...ㅋㅋㅋ 아들은 아들이니까 우쭈쭈 딸은 낳아준것만으로 할거 다했다 생각하나..? 아들 뒷바라지한다고 딸들 남에집에 식모로 공장으로 부리던 그 시절 마인드
1710
2015-11-06 08:45:10
0
선배한테 사회생활 꿀팁 조언받은 썰.jpg
[새창]
2015/11/05 17:15:13
아침부터 개운하네요
1709
2015-11-05 12:06:14
22
네 도끼(병)녀 사연 올립니다.
[새창]
2015/11/05 10:29:29
어떤 아이 : 엄마!!!아빠가 인터넷에 엄마가 하지말라던 거!!!올렸어!!!!!!
1708
2015-11-05 11:51:58
25
이번 아이유논란을 보고 느낀 개인적인 생각..
[새창]
2015/11/05 00:29:56
진짜이거 동감. 어쨋든 돈벌기 위해이미지 메이킹 전략연구 많이 했을켄데.. 귀여운 소녀같지만 음근슬쩍 풍기는 성적 퇴폐러움에 자신도 모르게 자극이 됨..
1707
2015-11-04 17:16:20
8
피부미인 김나영이 밝히는 꿀피부 비법
[새창]
2015/11/04 16:43:18
ㅋㅋ영애씨에 좀 나와주면 좋겠다 빡규 동생역 너무 오래됐어요
1706
2015-11-04 16:39:30
0
남보라 동생.jpg
[새창]
2015/11/03 21:21:01
와...ㅋㅋㅋㅋ 싹이 다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저 나이때 만화영화에 환장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05
2015-11-04 16:37:02
1
그것이 알고싶다 - 뉴질랜드에서 온 sos 쪽지
[새창]
2015/11/03 19:37:04
옛날에 여자 납치 감금 많치 않았어요??? 봉고차에 밀어버리고 제가 사는 동네에도 새벽에 출근하는 아가씨 납치당한 사건도 있었어요..;;;
성매매법 전에 감금당한 아가씨들 불나서 죽은 사건도 있었던 기억이 나요
1704
2015-11-04 16:24:12
18
요즘 젊은 여자들은 잘난 여자를 질투하지
[새창]
2015/11/03 15:11:39
멍청한 주제에 욕심만 득실득실한 할머니를 누가 질투한다고 ㅡㅡ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61
62
63
64
6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