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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 2015-11-04 16:22:41 1
심장 폭격 부자의 대화 [새창]
2015/10/27 12:45:23
아...이뽀(하트)
1702 2015-11-04 11:04:25 0
브라질리언 왁서입니다. 남성혐오에 걸릴것같아요 [새창]
2015/11/03 17:25:50
와 대박 그런얘길 왜하지??? 그게 영웅담이라 느끼느
1701 2015-11-02 22:18:40 0
약혐?) 신생아를 병원으로 데려간 멍멍이 [새창]
2015/11/02 13:48:43
아이고 세상에 너무 짠하다... 낳자마자 그냥 쓰레기 버리듯 버린거네........ 애기한테 죄책감 안들까
1700 2015-10-30 09:17:21 17
강동원의 박근혜 룩 [새창]
2015/10/29 20:35:36
뭐지..;;; 불경기가 너무 심해서 마음의 안정을 위한 그레니룩????ㅡㅡ;;;;;;;;;;;;;;;;;;;;;혼란스럽다 진짜.....
1699 2015-10-30 09:13:24 0
[새창]
남동생은 그냥 현지 적응 100% 개초딩됐었음...ㅋㅋ
1698 2015-10-30 09:09:28 2
[새창]
ㅋㅋㅋㅋㅋ제 친구 아빠가 이탈리아 분이신데 어릴때 걔네집 놀러가면 저정도 까진 아니셨지만(내가 있어서??) 무뚝뚝한 경상도 남자들만 보다가 와이라노 ㅋㅋㅋㅋㅋ멘붕왔음ㅋㅋㅋ근데 진짜 내눈엔 잘생;;;인데 내 친구말론 잘생긴거 아니라구 ......
1697 2015-10-29 23:51:14 0
두산 니퍼트 은퇴후 타이어 가게 낼 생각을 하고 있다!!! [새창]
2015/10/28 09:02:47
ㅋㅋㅋㅋㅋㅋ평생 타이어 갈아도 다 쓸수 있으려나
1696 2015-10-29 21:11:53 0
[새창]
힝 그러지마세요..ㅠㅠ 착한 사람 만나서 알콩달콩 가정꾸리고 싶은데..몇번해본 연애가 저랑 안맞는 사람들이었던거죠뭐....오유 부부님들 글보면 오징어도 짝이 있다는..ㅡㅡㅋㅋ
1695 2015-10-29 20:13:32 4
[새창]
그러게요 잘살아 보려고 하는건데 저런 남자만 아니면 되고요~ㅋ 저때말곤 남친 바람펴서 헤어지고 그랬어요..ㅋㅋㅋ 그리고 일방적인 요구 저거 말곤 헤어져 보자 한적 한번도 없었구요.. 저글만 보고 일반적 판단 마세요. 어디가서 성격좋다는 소리 많이 듣으까요 기본적인 고맙다 미안하다 할줄 알면 된다는게 까탈스럽다니 인감의 기본 도리아닌가요
1694 2015-10-29 18:30:49 3
[새창]
자기 필요할때만 그러는 남자 원빈 근원신이 오셔도 사양 합니다. 일방적으로 시가쪽 챙겨라 아니고 미안해하고 감사할줄 아는 됨됨이면 된다랬는데, 제가 문제 인가요..??
1693 2015-10-29 16:32:34 0
대장금의 위엄.jpg [새창]
2015/10/28 18:01:38
아......갓영애님 탑진희님 대장금 미소 떠오른다..
1692 2015-10-29 16:30:34 3
대장금의 위엄.jpg [새창]
2015/10/28 18:01:38
안보는 1%은 누구일까여
1691 2015-10-29 16:13:55 0
[새창]
같이 일하던 여자 직원 임신해서 짤린적 있는데.... 말이 권고사직이지.......................................................................결혼을 어린나이에 빨리 해서 경력도 애매하고 재취업하기 힘들듯...
1690 2015-10-29 15:54:53 10
[새창]
이건 가부장적인게 아니고 그냥 남존여비 같아요 ㅡㅡ 가부장적이면 지가 돈을다해오고 맞벌이도 반대해야지...지가 편한것만 최신식 찾고..니미..
주말마다 억지로 끌려가서 지네집은 없지만 ㅈㄴ 화목하다를 보여주고 싶었는데, 실상은 남자들만 술먹느라 재밌고 즐거움.. 시어머니는 내아들들 보면서 함박웃음 ㅋㅋ 며느리는 설겆이, 뒷수발, 애들 챙기고 .. 그러면서 며느리 못됐고 재수씨 성격이 좀 못됐어라고....뒷말
전 수도권쪽 살고 고향이 경북이지만, 딱히 다른거 없어요
한분있는 며느리가 저랑 둘이 있을때 결혼할거냐고..우리 시부모님은 다른집에 비하면 좋은편...이라고 ㅋ....하하하....
1689 2015-10-29 14:49:59 11
[새창]
자꾸 반반 결혼 비공 다는 저 분은 왜 자꾸 내 옛남친 같은걸까요..;;
말투도 엄청 비슷하고 ㅋㅋㅋㅋㅋㅋ
잠깐 써보자면 그 2년 사귄 남자도 반반 결혼 먼저 말하다가 나중에 사실대로 말하는게 신불이었음.
반반 말했을때 까진 사귄지 오래되지 않았을때고 우리집에 돈좀 있는거 같으니 ' 사위 사업자금좀 대주시겠지?' 라고 말했는데 그전에 이미 나를 툭하면 지네 집에 끌고가서 ㅡㅡ 며느리 도리를 하길 원함..;;;
그리고 그집에서 나를 흔히 말하는 '가격후려치기'를 하면서 지 아들아니면 니가 누굴 만나겠냐는 투 ..
가따 올떄마다 싸우고 나중에 우리 식구들이랑 밥먹고 나니 그떄서야 신불에 대출까지 산더미..라는걸 말함 ㅡㅡ 러ㅅ 앤 ㅋ시에서 자꾸 뭐가 날아오는것도 봄..
그전에 이미 정이 뚝떨어져있었고 여기 쓰긴 곤란한 일로 이별함...
'며느리는 원래 그러는거야' 라길래 '사위 도리는 뭔데'라고 싸웠었는데..ㅋㅋ
돈준만큼 권리와 의무가 비례하는거면 진짜 좋겠넼ㅋㅋㅋㅋㅋ
그 옛날 남친 남동생은 이미 애가 둘인데, 결혼 당시 몸만 왔음 ㅋㅋ 됨됨이만 보고 여자측에서 좋다고 했는데 .....
암만 그래도 며느리에겐 권리는 없고 의무간 잔뜩이더만 무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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