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 납치 생각중입니다 [새창]

아휴ㅠㅜ 짠해라

1732 2015-11-17 15:54:23 0

광교~압구정동 사이의 거리 [새창]

얼마나 멀면
머 내

1731 2015-11-17 13:46:46 0

분명 고양이를 데려왔는데.. [새창]

ㅋㅋㅋㅋ수제비 해먹을라고 반죽해놓은 밀가루덩어리 같아옄ㅋㅋㅋ

1730 2015-11-16 11:31:23 0

납치될 뻔 했던 경험담 [새창]

무서워 ㅠㅠ

1729 2015-11-14 17:03:23 0

흉폭한 맹수의 날카로운 송곳니!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 진짜 ㅋㅋㅋ오랫만에 웃었네얔ㅋㅌㅋㅋ

1728 2015-11-14 12:26:56 3

엄마 나 강아지 키우면 안돼? [새창]

ㅋㅋㅋㅋㅋ아니 뭐 어쨋다곸ㅋㅋㅋㅋ

1727 2015-11-13 13:57:30 2

인간쓰레기 전남친 사이다썰. [새창]

진짜 눈물 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 진짜 호구 한적 있어서... ㅠㅠㅠㅠ 전 쓰레기 뒷바라지에 심지어 저에게 며느리 도리 요구 까지 하더라구요... 주말마다 지네집 끌고가서 대리 효도 요구하고, 심지어 저희 집에 하는말이 사위 사업자금은 해주겠지...ㅋㅋ;;;;;;;;;;;
돈도 돈이지만, 전 시간이 너무 아까워요... 진작 헤어졌어야 하는데 왜 그리 질질 끌고 2년이라는 시간을 허비했는지....
평강공주 병이라도 걸렸었나봐요. ㅠ

1726 2015-11-13 12:47:23 0

짬뽕성애자!스트레스 받아서 먹습니다 [새창]

배달맨 :..................ㅋㅋ......

1725 2015-11-13 00:29:50 0

오세훈 "헬조선? 개도국서 한 달만 지나면 자부심 생겨" [새창]

와ㅋㅋㅋㅋ기가막혀 저장했던걸 써먹을 날이 올줄이얔ㅋㅋㅋㅋ
하긴 저런 개소리논리가 하루이틀도 아니곸ㅋㅋㅋㅋ

1724 2015-11-13 00:26:35 0

엄마 DNA > 아빠 DNA [새창]

와ㅋㅋㅋㅋ 아빠 산타할아버지가틈ㅋㅋㅋㅋㅋ 선물 혼자 독차지 함박웃음ㅋㅋㅋㅋ 솔로들아 ㅋㅋㅋㅋ안줌ㅋㅋ부럽지????

1723 2015-11-13 00:23:00 47

남편에게 상황의 심각성을 전달하는 법 [새창]

역시 사람은 경험 해봐야 ㅡㅡ;; 애보고 집안일 하는걸 논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강제 수용해서 노역의
고통을 맛보게 해줘야함ㅋㅋㅋ
월급 한푼 없이...
저녁에 오늘한게 겨우 이거냐 뭐가 힘들다 징징 대냐 ㅋㅋㅋ
역할 체인지 굳 ㅋ

1722 2015-11-12 23:43:33 0

[BGM] 목성의 위성 에우로파에 대한 신비한 사실들.jpg [새창]

흠....우주산 새우도 소금구이하면 맛있을까

1721 2015-11-12 12:19:25 0

정말 요즘 헬조선 보면 저희 부모님께 감사합니다 [새창]

효도하세요

1720 2015-11-11 23:54:09 19

수위 넘은 '데이트 폭력'… 여자친구 살해 매주 1명꼴 [새창]

Dvd방에서 성폭행 당한 여자보고 그런데 간 년이 잘못했다는 미친놈 본적있는디...사고방식이 똑같네요

1719 2015-11-11 11:20:28 0

드디어 그네언니를 이해할 수 있게되었다 [새창]

말은 존1나 멋지긴한데 할머니가 할말은 아니짘ㅋㅋㅋㅋㅋㅋㅋ 시박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