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별 대표과자.jpg [새창]

헐 내일 외국ㄱ 친구들 보여 줄랬는데 안돽.ㅅ긔 챙피함니다ㅠㅠ

1747 2016-01-14 01:07:02 16

그 놈의 여자 나이!!! 신경꺼!!!!!!!!!!!!!! [새창]

84년 초반인데 똥차 폐차 막말 장난 아닙니다 ㅋㅋㅋㅋ 남자는 괜찮데서 누가 그랬냐고 나라에서 정해놨냐 비아냥 한번 해주고 그뒤 인간 취급 안합니다

1746 2016-01-10 17:13:39 1

[새창]

어이구 ㅠㅠㅠㅠㅠ

1745 2016-01-08 01:50:02 1

새해부터 산책하다 욕먹었어요 [새창]

부러워요 ㅠㅠㅠㅠㅠㅠ 덩치큰 남자로 태어나고 싶다 저 진짜 위에 있는말 다 들어봤어요
심지어 개새끼 차 죽여버린다고 어떤 할아버지가 일주러 인지 제 얼굴만 빤히 쳐다보면서 .....ㅜㅜㅜㅜ

1744 2015-12-31 23:49:50 1

결국 ..도 좋은 회사였다 [새창]

아 어쩔 ㅠㅠㅠㅠ거의 밤 12시에 월요일 아침의 빡침이 몰려오네요 ㅠㅠㅠㅠㅠㅠ

1743 2015-12-31 23:37:38 1

빨간 립스틱 발랐다고 창녀같다는 소리 들었어요.. [새창]

대박이다 미친년들
난 쌩얼에 빨간립스틱 바르고 다니는데 ㅋㅋㅋㅋ 창녀라고 선전하는거네요 그년들 기준엔ㅋㅋㅋㅋㅋ
뇌가 창녀 수준이네

1742 2015-12-28 01:47:17 2

자동차 안에 아기 고양이가 들어왔네요,, [새창]

아유 가엽어라 얼마나 추우면 ㅠㅠ

1741 2015-12-27 00:46:16 18

그것이 알고싶다 지금 보고있는데 앞부분 내용만으로도 너무 혐오스럽고 소름 [새창]

헐 진짜에요???어떻게 그럴수가있지 다기 부인을 ㅠㅠㅠㅠㅠㅠ소름돋아

1740 2015-12-27 00:10:14 3

[새창]

아 더러워 ㅡㅡ 미친놈

1739 2015-12-07 00:48:23 0

원효대사의 전기장판.jpg [새창]

흠...전기 장판을 켜도 춥길래 겨울은 역시 이래야 제맛 이라고 위로 하면서 잤는데....고장난거였다!!!

1738 2015-11-28 00:47:46 0

실제로 있다면 탈모갤에서 난리날 능력 [새창]

아 우울한데 오랫만에 웃었어요 다음회 +_+

1737 2015-11-23 11:38:19 0

연어알 넣고 밥을 지었더니...(약혐) [새창]

아 소름쫙 ㅠㅠ 속이 미식거려요

1736 2015-11-23 00:50:38 0

안녕하세오 제 이르믄 미르에오 [새창]

저 사전 우리집에도 있는데!!(감탄 동지애)

1735 2015-11-22 02:00:42 0

나연쓰 셀카 [새창]

엥....?

1734 2015-11-22 01:58:37 2

힘안들이고 개한테 약먹이는법 [새창]

해봤는데 소용 없었어요.
Ji ral한다는 눈으로 한심하게 째려보던데.....
그때마다 내가 인간으로써 잘난게 뭔가 고민함....
개한테 무시당하는 기분이 난 뭔지 나무 질알지 ㅋㅋㅋ힌두번이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