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새창]

하늘나라 있는 우리 애들 너무 보고싶다..
가슴이 찢어지네요...
눈감을때 그때가...꿈이라 깨어나고 싶어요...

1447 2015-04-15 12:14:17 1

형수님이 임신하셨는데요 [새창]

아유 이뻐 ㅋㅋ 동생태어나면 좋아서 얼마나 난리나려나~~
저도 언젠가 결혼하면 꼭 동물들과 아이가 함께 할수 있으면 하고 바랍답니다

1446 2015-04-14 19:01:29 3

차라리 잘됐네요 그간 팬들많아서 혐오하는데 뭐라할수없었던 [새창]

난 조영구도 진짜 시름...

1445 2015-04-09 11:59:50 5

내가 유가족이였으면 그냥 미쳤을 것 같다... [새창]

맞아요... 남들보곤 그렇게 말하면서 막상 본인들은 작은일만 생겨도 펄쩍펄쩍 뛰데요......

1444 2015-04-09 00:21:19 4

저희 집 1층 계단에 햄스터가 버려져있어요ㅠㅠ [새창]

두분덕택에 오랫만에 마음 따듯해집니다
감사합니다~~

1443 2015-04-05 17:22:49 174

[새창]

사람으로 치면 친정엄마??인가보네요..

1442 2015-03-31 19:25:00 88

[새창]

제 여동생 키163에 45정도로 마른편이고 주변 여자 친척들이 부러워하는 몸매임..소x시대 맴버 한명이랑 동창이라 졸업 사진 같이 찍었늠...;; 내동생보니까 돼지로 보이더라구요

1441 2015-03-31 09:18:40 2

대한민국 젊은 놈들 다 죽어라.jpg [새창]

이쯤되면 공감능력 제로가 아닐까 의심이 된다..........................................하하하........

1440 2015-03-30 23:06:28 0

엄마!! 나 차 샀어 [새창]

아 가짜 팽귄이었구나....
깜짝놀랬네

1439 2015-03-30 20:34:15 2

투톤염색이 왔어요 [새창]

고급진 손을 가지신 분들이 등장하실 느낌이...

1438 2015-03-28 23:06:53 72

은혜갚으려 장례식장 조문온 유기견들 [새창]

에그 이쁜것들... 인간보다 더 나은게 짐승일지도 않을까란 생각이 종종든다....

1437 2015-03-25 00:02:13 0

수술하려고하는데요.. [새창]

ㅋㅋㅋㅋㅋ하...잊었던 이짤을 쓸날이 올줄이야

1436 2015-03-24 23:15:30 3

미인은 꽃과 같은 법 [새창]

무슨 영화래옄ㅋㅋㅋ장난 아니게 웃길거 가틈

1435 2015-03-24 10:07:07 10

7살때 남여공용화장실에서 있었던일이 생각나는데 [새창]

어린시절 성추행 한번 안당해본 여자가 드문 미친 나라..ㅡㅡ;;
뭐가 문제인걸까

1434 2015-03-22 18:08:33 0

안웃기면 평생 연애하지 않겠습니다. [새창]

자기합리화의 좋은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