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참나 살다 살다 나라일을 하늘의 메세지라는 대통령은 첨보네 ㅋㅋㅋㅋ조만간 거북이 등딱지로 점도 치겠구만 ㅋㅋㅋㅋ어울리긴 하네

1432 2015-03-21 00:49:48 0

그분의 태세변환 [새창]

열정만 있으면 밥안먹어도 배부른거 아니었나??
저는 열정보다 먹고사는게 먼저라 자칭 전생 친일파의 마음을 모르겠네요

1431 2015-03-21 00:11:43 0

자우림 김윤아의 착각 [새창]

사랑받는 기분이 저런걸까??
어쩜 저럴게사랑스럽게 바라볼수가 있지?

1430 2015-03-20 16:31:00 6

노안글이 있으면 이상한 동안글도 있어야할듯... [새창]

저 작년 31살때 핑크핑크한 츄리닝에 쪼끼입고 산타고 내려오는데 어떤 중년 부부께 혼남..
초딩혼자 이런데 다니면 큰일난다고..............;;
제가 동안이긴 동안인데 평소에 그냥 얼핏 봐도 이십대 중반..정도....?? (잘봐줘도..)
옷차림과 머리스타일이 한몫했던듯...;ㅅ;

1429 2015-03-19 11:20:01 2

[새창]

1번 사진 화면 내리기 전까진 진짜 무릅인줄 알았음...명암차가 하악;

1428 2015-03-19 01:59:19 8

수년전 성매매악용 양아치들 퇴치한 썰. [새창]

....설마 그 잘생긴 알바랑 연애라도...한다는 지랑을 위한 밑밥인가..;;

1427 2015-03-18 22:16:57 0

[새창]

하ㅅ핫 저저저저 줄서봅니다 저희동네 얼마전에 버거왕 생겼어욥!!!

1426 2015-03-18 17:30:47 3/9

윤서인씨 스트레스 많이 받고있군요 ㅋㅋ 전 기쁜데요?? [새창]

1425 2015-03-18 17:23:58 8

[새창]

지나가는 백수입니다

1424 2015-03-14 21:01:41 9

한눈에 보는 성교육 [새창]

자정에 망루에서 만납시다 작.성.자.님!

1423 2015-03-14 10:03:38 10

유전자 끝판왕.jpg [새창]

그...그래!!아들내미 사진이 궁금하다

1422 2015-03-13 00:42:05 7

스마트폰찌개 드셔보셨어요? [새창]

후기가 궁금해지는 글이다*~*

1421 2015-03-13 00:14:21 8

[19금][충격주의] 햄토리인척 에비츄. [새창]

헐 제가 처음으로 저 쥐놈 프사하구 단톡방에 친구들이 달래서 짤방 다뿌렸는데............하하...덕분에 카톡 목록 다 저 쥐놈이었...

1420 2015-03-13 00:02:18 37

약국에 앉아 있엇는데 [새창]

아 저도 이맘때쯤 해서 국민 1학년 들어간지 얼마 안됐을때..큰일날뻔 한적 있어요.. 담벼락에 바짝 주차한 차사이에 숨어서 손뻗으면 절로가고 계속했더니 포기하고 가버림..ㅡㅡ.......
진짜 무슨 생각이었나 그 미친새끼는....잡혔으면 어떳게 됐을지 생각ㅎ본적 있는데 소름돋.....ㅠ

1419 2015-03-12 19:29:51 90

서정희 "서세원 성폭행으로 결혼… 32년간 포로 생활" [새창]

성폭행을 아무렇지 않게 아내 얻는 방법으로 했던 남자면 어느 폭행도 마찬가지로 여겼겠죠.
흔히 말하는 집안의 폭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