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가게 언니한테 심쿵한 썰.ssul [새창]

머지..글만 읽었는데 고향에 온거같은 이기분...??

1387 2015-01-27 02:08:49 1

[새창]

아 어쩐지 손목이 아픈게 핸드폰 많이해서 그런즐알았는데..필요없는것즘 지워야 겠어요

1386 2015-01-27 01:43:35 1

요즘 한국 물가 비싸다 그러던데 맨하탄과 비교해 봅시다 [새창]

흠... 일때문에 강남 쪽에서도 후진곳에 주차장 뒤로 창고인줄 알았던 곳을 오천만원에 전세로 빌린 회사 선배 그게 십년전인데 지금은 얼마 할까...미국이 한국보다 싼거같긴하네요

1385 2015-01-27 01:17:27 1

전업주부 분노 "우린 애 맡기고 차마시면 안돼요?" [새창]

다큰 조카 둘보는것도 공포인데..ㅡㅡ 여자는 뭐 날때부터 모성에 참을성 희생으로 뭉쳐있나.

1384 2015-01-27 01:11:57 0

[새창]

헛 cctv아무나 못보는걸로 아는데요...저희 아파트 도둑들어서 cctv봐야하는 상황이었는데 경비아저씨께서 아무나 못본다 말했었어요

1383 2015-01-27 01:08:19 186

[새창]

어디서 봤지... 성매매 여성이 결혼하고 시이버지를 볼때마다 어디서 본거같은데 했더니 손님이었다고....

1382 2015-01-25 01:28:02 0

자고일어났더니 멋지게 섰네요 [새창]

와 즥이네

1381 2015-01-25 00:18:53 2

[새창]

아...속이 빈게 촉진제 때문이구나..너무 잘익어서 벌어지는 현상??인줄 알았는데 창렬현상이었다니!

1380 2015-01-25 00:15:24 1

흔한 쇼핑.jpg [새창]

한번이라도 여자랑 쇼핑 가보고 싶은 사람은 추천
싫으면 반대 주삼ㅋㅋ
남자의 심리가 궁금

1379 2015-01-23 23:53:33 0

48kg의 대식가 [새창]

저는 제 양에서 며칠 오버해서 먹음 속 불편하고 소화안데여....
부대끼고 거북 ㅠㅠ하던데...

1378 2015-01-23 23:27:29 35

싸움구경하는데 뭔가 우리 학교 아닌 애가 친한척한다. [새창]

ㅋㅋㅋㅋ부부싸움 구경한다고 트럭뒤로 갔는데 동네 사람 다 거기있었던적 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하

1377 2015-01-23 01:43:30 6

[익명]오빠가 결혼을 한다 작성자입니다 [새창]

저 정말 진심으로 글쓰신분 걱정되네요.. 앞으로가 더 힘들지 모르고.......해꼬지 당할수도 있을텐데!!!ㅠㅠ

1376 2015-01-23 01:41:30 23

[익명]오빠가 결혼을 한다 작성자입니다 [새창]

범죄자가 어떡게 남의집 귀한딸 속이고 결혼할 생각을 하지???뻔뻔이 아니고 미친 싸이코네..!!!!!

1375 2015-01-23 01:28:51 2

부장님에게 카톡이 왔다. [새창]

ㅋㅋㅋ엄마한테 보내줘야겠다ㅋㅋㅋㅋㅋ 한동안 울엄마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 짱되시겠군

1374 2015-01-23 00:59:21 2

우리나라 저출산율의 답을 찾았다 [새창]

헐ㅋㅋ 저짤 진실이라면 죽은 90%의수컷들은 무엇을 즐기다 죽엇을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