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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6 02: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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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불과 이틀전 경험을 말씀드리면
서울 누구 인지는 모르곘습니다.
뻘건 옷 입은 분들이 열심히 홍보하시면서 저에게도 어필하시길레
저 : 아주머니 아주머니가 지금 머하는 건지 아세요?
아주머니 : 기호 x 번 누구누구 홍보중인데요
저 : 아주머니 일당이 얼마일지 모르겠는데요. 아주머니 받으신것에 10배가 자제분이 낼 세금이에요.
그러니까 적당히 하세요.
이게 세상살기 힘들다는 현 50대의 단편적인 모습이에요...
힙냅시다!! 네티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