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이미리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1-02-16
방문횟수 : 1523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3907 2014-05-24 09:15:59 0
19금)벤치프레스를 하니 하체근육이 붙었어요 [새창]
2014/05/24 01:08:58
한개 할 때마다 뽀뽀해주면 백개라도 들긴 멀들어...
해줄 사람자체가 없는데....ㅠㅠ
3906 2014-05-24 09:13:59 0
이건 누구? [새창]
2014/05/24 04:34:21
아침에 싯고 나서 -> 아.. 그래도 이정도면? 또는 아 이런 헤어스타일로 왁스발라볼까?(머리 수건으로 닦은 뒤)

우연히 가게 유리나 다른 것에 내얼굴이 비쳤을 때 -> 요즘은 오징어가 인도로 다니넼ㅋㅋ
3905 2014-05-24 06:01:10 0
받들어 총! [새창]
2014/05/23 14:16:12
모병제 징병제 차이라하지만
상식적으로 지원해서 온사람보다
국민의 의무때문에 어쩔수 없이 온사람에게 더잘해줘야하는거라 생각해요
3904 2014-05-23 10:25:46 0
블소마우스 나눔합니다 [새창]
2014/05/23 09:26:44
기념으로라도 갖고싶지만
막상 손이 거대해서
일반마우스는 못쓰는지라....
3903 2014-05-23 10:23:37 0
[새창]
그냥 덧신 신으면 전 좀 덜그러던데.
덧신 신어보셨나용??
3902 2014-05-23 09:56:38 2
노무현 전 대통령, 37%로 2년 연속 선두(리서치뷰 여론조사) [새창]
2014/05/23 08:28:11
박정희 아그래 그럴 수도 있긴하겠다.....
박근혜가 김대중 대통령보다 높은건
이해불가....
IMF와 2002월드컵을 함께한 대통령인데;;;
3901 2014-05-23 09:40:51 15/14
어제 회식하다가 무척 화가 났습니다 [새창]
2014/05/23 07:19:48
근대 왜 그게 까여야할 일이죠?
아 물론 박씨가 머하나 나은게 없다란것
저또한 박씨를 비판하기 바쁜데
투표는 개인에게 주어진 권리이데..
단지 지가 뽑아놓고 헛소리하면
그땐 비판해도되지만
단순 뽑았다라는 걸로 까기는
3900 2014-05-23 04:02:04 0
할리스 알바에게 물어보세요 (초스압 ^.ㅜ) [새창]
2014/05/23 00:31:21
전 개인적으로 할리스는 편안한 느낌이라 좋아해요.
3899 2014-05-22 03:49:18 0
여자들에게 군대 진지공사를 이해시켜보자 [새창]
2014/05/20 20:53:27
여기서 중요한걸 발견했는데.
07군번 생명수당 2000원 받았는데요?;;;;;;
97선배님들??
저 SGT 또는 요즘 말로 SDT
3898 2014-05-22 02:12:39 0
사막여우♡ (심박수 주의) [새창]
2014/05/21 16:48:11
작성자님 오타있어요.
사랑여우인대 사막여우라고 잘못쓰셨네요
3897 2014-05-22 02:11:25 1
부부의날, 오늘 `맨입'으로 들어가면 안되죠? 공감가는 웹툰 [새창]
2014/05/21 13:41:07
그냥 만화작가가 부인한테 잘해준게 없는 것 같아서 미안하단말을
매우 잘못받아드린듯
저 또한 어느정도 생각해보았던 문제이지만
이런 글에 어울리지 않는 것 가은 댓글들이네요
3896 2014-05-22 02:08:12 5
6살짜리에게 설레였던 썰.JPG [새창]
2014/05/21 19:13:40
머가 위험하고 머가 철컹청컹이여;;;
우리내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다 형무소 계셔서
광고에 아버님 빵에 귀뚜라미 놔달라 하겠네.

강요도 아니고 그냥 애가 좋아서 한건데.
3895 2014-05-22 01:46:47 8
실지 살아 있는 메머드가 촬영된 동영상..... [새창]
2014/05/21 04:09:51
헐...ㅅㅂ
맘모스랑 매머드랑 스펠링이 똑같은 거였다니!!
컬쳐문화내요
3894 2014-05-22 01:42:30 1
[새창]
제가 막 갓난쟁이일때 저희 집이 그랬다더구요.
출산 예정일을 보름을 넘어 확인해보니 탯줄을 목에건 태아
무분별하게 어음을 돌려 망하기직전을 만든 아버지 친구분
사기당한 할아버지.
아버지는 제발 수술비나 입원비가 안들게
제가 그냥 나오길 바랬으면이라고 하셨다더군요.

기억나는 제가 이상한 세살때 시장에서 엄마한테 참외사달라 조르다가 혼나고 울고
집에 들어온 적.
그래서 지금 독립해 살고있지만 매년 이맘때면 참외사놨다 돌아와라. 라고 어머니에게 문자오곤 합니다.

지금은 잘살아요. 아버지는 회사 잘 살리셔서 떵떵거리면서 사시고
어머님은 인터넷 쇼핑에 빠지셔서 결제계좌만 보내시곸ㅋㅋㅋ
가난의 피크일 때 태어난 제 동생(에잉~ 아버지도 참~//ㅅ//) 은 살이 디룩디룩 곰이 되어가고요

작성자님 지금 그 악몽이 얼른 지나가고
동화속 이야기 같은 행복한 시간이 오길 기도합니다.
이름 모를 작성자님의 제 조카가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건 기본 옵션~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11 112 113 114 11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