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뻐진 윤하 [새창]

든든한 남동생이고만

3891 2014-05-22 01:15:26 0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허준도 아니고....
몸에 좋고 체질에 맞춘커피냨ㅋㅋㅋ

3890 2014-05-22 00:09:37 38

강남 오만원 언니.jpg [새창]

근대 신사임당이 한 업적이 기억에 안나는.;;;;
차라리.... 다른 여성으로 했다면..

3889 2014-05-22 00:03:56 0

21.6% [새창]

KBS가 손석희사장의 경우를 생각해봤으면 좋겠네요

3886 2014-05-21 23:49:08 0

[새창]

상사병걸린 스토커랑 연애할순 없자나요?

3885 2014-05-21 23:45:05 5

정몽준 "박원순, 서울호 침몰하는데 시민들 가만히 있으라 해" [새창]

추가적으로 이번 종로 5가에 선거사무소?? 인것 같은 곳이
구)SC 제일은행 자리에 생겼는데
선거사무소인지 먼지 햇갈리는 이유가
다른 사람처럼 누구누구 선거 사무소가 아니라
원순씨의 xxx(급기억이...) 약속2 라는 문구인데

박원순은 공약이 아니라 언제나 시민과 약속을함.
박원순시장님 성격으로 선심성 공약이 아니라
시정활동 하다보니 고쳐야할부분들을
시민에게 아직할 것이 남았으니 다시한번 뽑아주면 마져하겠다라고 약속하는거지

어떤 몽처럼 매일아침 기사딸린 고급승용차로 장한번 본적없는 삶을 살며
불편한것이 없던 사람이 공약이라며 밑에 애들이나 다른애들이 말하는대로 내뱉는 거랑은 틀림

아파보고, 서러워보고, 불편했던 사람이 무엇인가를 변화시키려 노력하지
그런게 없던 사람은 절대 변화시킬수도 이해나 생각조차 하지못함. (않 하는게 아니라 못함.)

3884 2014-05-21 23:40:02 62

정몽준 "박원순, 서울호 침몰하는데 시민들 가만히 있으라 해" [새창]

딴건 몰라도 진짜 박원순 시장님은
몇만표 깔고 갈수밖에 없는게
정치인 놈들 반값등록금 이야기 하고 이번에 몽이도 몽충한소리로 반값등록금 이야기할때
박원순 시장님은 서울시립대 등록금 인상못하게 하고 장학금도 퍼주도록하셨음.
국민 모두나 대학생 모두에게 약속을 이행할 수 있는 힘은 없지만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은 다해줌

거기에 박시장님을 현자리에 있게한 무료급식.
매달 급식비 하다못해 집에서 싸는 도시락만 해도 가뜩이나 불경기에 부담인데
지금 무료된 것 박시장님 덕아닌가?

그럼 최소 서울시립대 학생 + 무상급식 혜택 가정은 무조건 박원순임.
그어떤 시장이나 대통령이 복지를 통해 혜택을 줌?
그냥 하다보니 그리 된거지..
땅값도 지 재산 불리려고 늘리다 보니 딴놈도 늘은거지 널 늘려주기 위해 늘린건 아님.

3883 2014-05-21 16:32:12 0/5

[새창]

머지 질문글 올린거 답변한번 더보다가
내가 쓴리플보고 오니
90% 쓰레기라는 댓글 추천수 보니 대박이네
거 뷸안해서 어떻게 하시려나
수녀원이나 여성왕국하나 만들어야겠네

3882 2014-05-20 22:10:58 6

[새창]

진짜 매번 와하고 감탄하고
아... 하며 아쉬윤 작품이에요
N사가 아닌 성인구독층이 높은 타포털이나 유통사였다면 하눈 아쉬움이 조금 있어요

3881 2014-05-19 02:46:04 0

웨얼 이즈 사료코너 [새창]

야 가져온거 꺼내봐 라는 포스인데요

3880 2014-05-19 02:45:40 1

술 쳐먹고 운전하지 마라!!!! [새창]

술처먹고 운전하는 놈들 모아서 화또 한번 했으면 좋겠다
매주 한놈씩 이번엔 어떤놈이 화형이 될까라면서

지가 베스트 드라이버든 지가 미하엘슈마허든간에
제발. 술먹으면 한잔이든 두잔이든 대리 불러라.....

3879 2014-05-19 02:30:48 0

아이폰게 질문시 부탁드립니다 [새창]

어찌보면 오유의 자산아닌가요?
질문게시물과 같은 내용으로 구글이든 구글이든 구글이든 찾아보는
네티즌들의 유입을 늘릴수 있고 하나의 백과사전이 될 수 있는기회인데
자칭 오유회원이라면서 오유 DDOS 맞으면 오유야 아프지마... 하면서
글삭제라뇨....

3878 2014-05-19 02:13:37 15/18

[새창]

저기요. 저 남자로써 좀 불쾌한 댓글들이 보이네요

저와 제친구들 여자 좋아합니다.
카톡 단톡방 파도 섹1스 섹1스 아... 외로워 라고 장난치기도 하는데요
정작 여성분들 만나면 저 놈이 아까 그 섹1스 하던 놈이 맞나 싶을 정도로 젠틀해져요

여성분이 취하면 오히려 지가 안절 부절못해서 어떻게 대려다 줄지.
가방속 지갑에 신분증 보고 집에 대려다 주면 실례일지 아닐지 고민하는 남자 많아요.

TV나 언론에 좋은 남자보다는 사건사고에 나쁜놈이 나오고
착한 사람보다는 나쁜사람이 기억되는 사회지만

남자라고해서 내앞에 여자?
술먹었다-> 취했다 -> 헤헤 좋은게 좋은거다라는 사람 얼마 안돼요
아....ㅅㅂ 어떻게 대려다 주지라고 고민하는 남자 많아요.

남자는 이렇다라면서 얼토당도 근거도 없는 말로 남성폄하하지마세요.
실제 남성은 오히려 몇몇 분들 생각보다 가정이나 윤리에 매여있는 분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