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자체는 필요하다라고 생각이 됨. 근대 여성부가 하는 일은 A가 사탕 먹는 것을 보고 B가 칭얼대면 B에게 사탕을 사주는게 아니라 A사탕을 빼았아서 B에게 줌 그 사탕이 어디서 난건지 모르는 B는 그냥 맛나게 먹고 사탕을 뺏긴 A는 열받아서 항의함 이러면 A와 B만 싸움남
솔직하게 정작 필요한 부분에 여성부가 나선적은 본적이 없는 것 같음 오히려 사랑의 리퀘스트나 다큐에 나오는 아동들의 경우 법무부나 다른 기관이 나섰지 여성부가 나섰다는 훈훈소식은 들은 적이 없음
성폭력 피해 여성들에게 하는 태도만해도 무관심으로 일관하는 여성부가 과연 존제해야하나 싶기도함.
말그대로 여성 가족부면 지금 같은 방학시즌 생활이 어려워 밥을 못먹는 아이가 있는지도 조사해보고 여성 성폭력 피해 여성들의 사건에 사법부보다 먼저나서서 감싸줘야하는데 성폭력 피해여성들이 신고하면 안정되기도전에 다시 그기억 떠올려 진술하고 다른 사람의 눈치보며 살때에도 여성부는 무관심이였음
저는 육군인데 저희 부대도 계급누락은 아니지만 솔선수범하는 그런 하사분 계셨어요. 그런분들 계시면 짬먹었다고 삐둥대기 힘들죠 ㅎㅎ 그러면서 덕이 있는 분이라서 오히려 팔걷어붙이고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 ㅎㅎ 아!! 확실하진 않지만 제가 듣기엔 해병대와 해병의 TO가 합쳐서 나오는데 대게 해병쪽으로 비중이 높아서 진급이 조금 느리다고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