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작다라는 기준이 어떡게 되는지...;;;;
이런말 하시면 싫어하시겠지만
본인키 183cm 인데
친인척 식구들 평균키가 188정도임;;(부모님 제외, 누나,여동생들 포함)
이런 환경이면 180도 작아보임;;

어느순간 주변 여자애들이 180~185 노래를 부르는데..
물론 요즘 여성분들 키큰분들이 많아서 그럴 수도 있지만
실제 키크기를 감을 못잡아서 그런 것 같은 느낌;;
니키는 신발벗은 순수키 / 내키는 힐포함;; 이런분도 간혹있고..
자기 이상형은 180남자라고 해놓고
미리내씨 정도? 미리내씨 180은 되죠? ;;; 라고 물어보는 150대 분들도 있고;;;

키라는건 하나의 조건이지 본질인 상대방에대한 감정을 변질 시키지 않았으면...

(근대 집안키가 크다보니... 키큰여자가 이상형인건 안자랑... 여자키 160 후반에서 170중후반은 되야하지않나? 라고 말했다가... 꾸사리를

872 2013-01-16 14:32:44 0

[새창]

남의 이야기라서 잼있는거에요 ㅋ

871 2013-01-16 11:11:32 0

그렇지ㅋㅋ 가만히 있을 여성부가 아니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3/01/16 00:25:51

근대 솔직한 마음으로
대한민국은 여성의 몇 %만 입좀 닫고 그냥 지냈으면 싶다..
특히나 학교의 극성엄마들
이분들이 학교를 병들게 하는 주원인이라 생각되고

먼가 한자리 하고 있다고 "티"내는 여성중에 정상적인 여자 몇 못봄(물론 남자 또한 마찬가지

870 2013-01-16 11:05:27 0

[익명]저소득층 부실도시락 사진 보고 눈물나더라구요 [새창]

2013/01/16 02:02:16

이래서 대한민국은 미래가 없는거라 생각됨
저 밥을 먹는 아이중에는 한국의 아이슈타인이, 한국의 슈바이쳐가, 나올 수 있을텐데..
국가가 해준다는게 꼴랑 저거라니..
애국심은 개뿔... 저 도시락을 먹는 분들을 중 어떤분은 나라를 위해 총을 드셨을 꺼고
앞으로 나라를 위해 일할 사람이 있을텐데;;
진짜 너무 한다..

869 2013-01-16 09:55:52 0

알싸의 흔한 사랑 [새창]

2013/01/16 02:30:43

이건 왕따당해도 잘해주고 싶은 ... 마음ㅇㄴㄷ에ㅛ

868 2013-01-16 09:55:52 0

알싸의 흔한 사랑 [새창]

2013/01/16 10:07:26

이건 왕따당해도 잘해주고 싶은 ... 마음ㅇㄴㄷ에ㅛ

867 2013-01-16 09:33:27 0

법원공익이 말하는 청소년범죄의 실태.TXT [새창]

2013/01/16 05:40:11

아이들의 지식수준과 사회활동의 영역이 늘어난 만큼
그에대한 사회적 책임 또한 무거워져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