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여군 좀 별로였는데 군생활 당시 여군 중사분이 계셧는데 부대 특성상 행군이냐 숙영이 많았는데 그때마다 함께 하다가 막판에 빙판에서 넘어졌는데 옆에 가던 작전과정이 어이 김중사 군장 엠블에 실고 엠블타고가 하는데 아닙니다 군장만 풀고 마져 행군하겠습니다. 하는데 아오 내몸도 거지인데 안고가고 싶어졌었는데 ㅋㅋ
태어나 처음으로 먼저 고백했는데 여자 반은 흠... 흐흠..... 저기 그게... 하다 끝남 그래도 막상 좀더 들이댐 근대 술먹든 안먹든 같이 놀면 누가봐도 연인임 가벼운 스킨쉽부터 할꺼 다하는데 막상 사귀는건 아님;; 이건뭐.. 그러다가 마음접으니 나중엔 오히려 머라하더만..
태어나 처음으로 먼저 고백했는데 여자 반은 흠... 흐흠..... 저기 그게... 하다 끝남 그래도 막상 좀더 들이댐 근대 술먹든 안먹든 같이 놀면 누가봐도 연인임 가벼운 스킨쉽부터 할꺼 다하는데 막상 사귀는건 아님;; 이건뭐.. 그러다가 마음접으니 나중엔 오히려 머라하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