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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4 21:4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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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 인으로 매우 동감하는 이야기 입니다.
제가 천주교의 시스템중 좋아하는 부분이 여러가지 있지만
그중 하나가 신부가 되려면 엄격한 생활과 긴 시간을 거쳐 될수 있다는 것이죠
또한 헌금의 경우 중앙에서 관리하여 필요한 곳에 필요한 만큼을 나눈다는 것이죠
개신교의 많은 목사들이 강대상에서 헌금의 중요성을 쉽게 이야기 할수 있는 것중하나가
자신은 교회의 지원을 받아서 살기 때문입니다.
작은 교회에서 큰교회로 넘어갈때 많이들 실수 하는 부분또한 헌금의 관리입니다.
많은 부분 공감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