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은 좋은 글 [새창]

이 글을 보니 생각나는게
성경에도 나온 이야기인대
굶주린자, 가난한자, 병든자, 낮은 자에게 한것이 곳 나에게 한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개신교인 모두가 그렇게 된다면 지금과 같은 일은 없었겠지요

516 2011-12-14 21:43:29 0

[새창]

개인교 인으로써 글쓴이 분에게
저의 생각을 말씀드리면

지금 이시간 오늘날 개신교가 욕을 먹는 이유는 개신교 자체의 문제입니다.
성경에 나온대로라면 개신교를 욕하는 그룹은
거짓 선지자들입니다.
왜냐!! 라고 하시면
예수님을 닮지 못해서 입니다.
예수님을 닮아 사랑하고, 인내하며 희생한다면
절대 일반인은 개신교를 욕할 이유가 없습니다.

저 또한 개신교 인이고 개코딱지만한 지식을 가지고 있지만
글쓴이분도 나는 믿는 사람이니까라는 유대인과 같은 생각으로
비개신교분보다 더 나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는 것같은대
개신교에서 너와 나 라는 개념은 없습니다.
우리 입니다. 그냥 아무대서나 쓰이는 우리가 아닌
형제 자매입니다. 종교의 유무와 관계없이 말입니다.
자연재해, 사회적 문제 라면 몰라도
다른이의 비난과 비판을 받는 것은
개신교 자체의 문제입니다.

515 2011-12-14 21:33:05 0

파란 눈 신부'한국 불교로 좋은 기독교인 됐다'[BGM] [새창]

저도 가끔 답답답하고 머리속 복잡할때는
산가서 사람없는 사찰가거나
조용한 목탁소리같은거 듣는대요.

514 2011-12-13 00:23:58 0

별을 쫓는 아이들 [새창]

별바라기

513 2011-12-13 00:23:27 0

제생각에 강욕석은 [새창]

개인적으로 문재인씨 되고 정통부 살아나고 안원장님이 정통부 쪽으로 빠지거나
보건복지부나 노동부 쪽을 빠지면 대박일것 같은대

512 2011-12-12 23:01:59 0

이것이 한국인의 성관계 횟수입니다. [새창]

10명중에 한명이 10번 하고 나머지 안하면 평균 10회...
근대 얼마전 오유에서 성매매관련 게시물 보면서 콘돔 판매량 1위라 하던 자료를 본뒤라

혼란이 오기 시작..

511 2011-12-11 13:04:24 0

요즘 젊은층 운전면허 왜 안따나 알아봤더니 [새창]

차 끌고 다니려면 연 천만원
여자친구 같이다니려면 연천만원

합이 이천이네... 이래서 대기업대기업 하는구나...

510 2011-12-08 22:32:52 0

성경에 보면 게이는 부자연스러운거라는데 [새창]

뱀이 아닌 뱀과 같은 인대..

509 2011-12-08 22:18:46 0

이게 진짜 군대다 ㅋㅋㅋㅋ. [새창]

으십 육번 을빼미
훈련 받기 싫싑뉘까!
올뺴미 : 아닙니다!! 아.. 아니 앜!!!
으십 육번 올쀄뮈
정신 안차립니까!!

508 2011-12-07 23:33:03 16

빼빼로는 손수 만든게 남친들이 가장 좋아한다고하죠? [새창]

검소하시네요 ㅎㅎ

507 2011-12-07 22:06:34 0

응큼한 기네스북 기록 ;; [새창]

그냥 막 푸르려고만 하니까 글죠...
안아주면서 살짝 톡하면되는걸 그냥 푸르려니 서로 답답무안.ㅋㅋ

506 2011-12-05 23:24:16 1

근데 생각해보니까 개독교들은 참 멍청한것 같아 [새창]

몇몇개 쥐 뿔 겨우 아는 것으로 정정하면

천국가기 위해 선행을 하는것이 아닌
(제 생각에) 개신교 가장큰 계명은 네이웃을 네 원수를 네몸과 같이 사랑하라입니다.
예수님께서 날위해 죽으시고 그것으로 내가 구원받고 변화되었으니
그 증거로 선행을 하는것이죠
막상 천국과 선행은 성경자체에서도 관계는 적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낙타가 바늘귀에 들어가는 것보다 어렵다라고 하셨는대
그 이유는 세상적 욕심 때문에 믿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고요
네 가진것을 팔아 네 이웃에게 나누어라

많이들 말씀하시는 헌금 그건 진짜 잘못된게 제가 공부하면서도 느낀것이지만
십일조 그리고 주정헌금 이 2가지 개념많이 구약시대에 있다는 것이죠.
신약은 그개념이 아닌대 요즘 몇몇 목사님들도
신약 구약 시간을 넘나들며 뻥튀기 하시죠.
예를 들면 빌게이츠가 내는 1000억이나 내가 감사한 마음으로 내는 1000원이나 아에 안내고 감사 기도만 드리는것 또한
같다고 성경에 나와있는대
강대상에서 헌금의 중요성 때려대기만 하지 진짜 그 마음을 심어주는 사람이 없음.

어려서부터 산골 천막교회도 가보고 조용기씨내 교회가보고 유명한 교회들 다가봤는대
제작년이였나 작년이였나 왕십리쪽 모 교회 3000억 가까운 돈드려 건축한다길래
왜 그렇게 까지 해야하냐 물어보니 하나님의 전인대 라고 대답하더이다.
하나님의 전(교회, 예배당)의 개념자체를 잊고서 목회하는분이 많은듯..
너희 중에 두세사람이 모여 기도하며 예배하는 곳이 교회이고
너 자신이 교회이다 라는게 신약에 와서 괜히 장막이 찢어진게 아닌대
만약 건축헌금 강요하는 목사님 계시면 제가 한말 해보세요.
절대 하나님은 믿는자들에게 주시는 분이시지
받으려 하는분 아닙니다.
어줍지도 않은 말로 하나님 육신화 시켜서 돈벌이 하는게 진짜 개독인것이고요

휴.... 그냥 그러네요...
이런글올리는 것도 보는것도...
짧은 지식으로 어줍잔케 이런글 올리네요..

505 2011-12-05 20:14:23 0

1억 세기 vs 1억 벌기 [새창]

드라마 시티홀이라고 하네요

504 2011-12-05 19:34:22 1

섹스동영상 관심 갖기전에 이쪽도 좀 관심 가지세요 [새창]

하... 자기 몸바쳐 타인을 구하는대...

돌아오는건 고작...

진짜 처우개선이 필요한대..

503 2011-12-05 19:21:33 8

근데 생각해보니까 개독교들은 참 멍청한것 같아 [새창]

진짜... 쩐다..
물론 지금의 개신교가 율법에서 벗어나고 있으며
잘못된 점이 많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이런식으로 까대는건.. 한사람의 개신교인으로써 조금 그러네요.

유머게시판에 공게 게시물올리거
자료에 BGM 표시안한건 그렇게들 머라고 하시면서
나름대로 개신교의 율법안에서 모법적으로 살고 있는
오유인이 있을수도 있는대 꼭 이렇게 까지 하셔야 하나 십네요..(물론 저는 독신한 신자도 잘믿는것도 아닌 어중간입니다만)

위에 불교 나오는대 불교는 수행을 통해 께달을음 얻음으로써 후생이 결정되는 것이죠
그러면서 나온것중 하나가 신체의 고행인 요가이고요

기독교에 믿음으로 가는게 천국이라지만
가장 큰 전제 조건이 믿음으로 거듭나면 입니다.
새로 태어나야 갈수 있다는 말이죠. 인간정인 내면과 외면 모든 면에서 개신교인으로 거듭나야 갈수 있는겁니다
죽기전에 믿는다고 가는게 아니라요

(주)예수, 예수팔이들 말들 많이 하시는대
저조차도 창피해서 이력서나 타인과 이야기 할때 무교라고 쓰는편입니다.
근대 지금처럼 이렇게 갑자기 툭하니 던져놓고 우르르 까는건
아니라고 보내요..

한참 FTA 관련 게시물이 베오베 도배될때 어떠셨어요
몇몇분들 이게 오늘의 시사지 오늘의 유머냐고 그러셨자나요
최소한 오유인들끼리는 안그러셨으면 하네요..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