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진짜 인터넷 연애글들 싸그리 지워버려야해요.
서로가 서로를 있는 그대로 보고
서로 믿고 예쁜사랑하면 되지
여자는... 남자는 ... 이런글 보고 믿으심 안되용~

4640 2014-08-04 00:17:02 1

[익명]혹시 여친한테 용돈주신적 있으세요?? [새창]

그냥 돌려주기 머하시면 커플 통장을 만드시는 건 어떠세요?

4639 2014-08-04 00:16:07 1

[익명]그냥 들어줘요 [새창]

저는 한번에 여러일을 맡아도 빠르게 빠르게 처리하는데
이것의 문제점은 뺴먹는게 있다는 거였어요.

그래서 누군가 일을 지시하면 항상 메모를 하거나
휴대전화 일정에 추가해서 하다보니
점점 실수가 적어지더군요.

정신없는 신입생활이지만 힘내시길 바랍니다.

4638 2014-08-04 00:13:20 0

[익명]얼마전에 알게된 여자가 한 행동인데 참 소름이돋네요.. 여러분의 의견부 [새창]

카톡 내용은 모르지만 작성하신 글로만 보면
그냥 도끼병인데요.

4634 2014-08-03 22:57:17 0

힘든 결정했는데 응원해주세요! [새창]

에이 머야 중복되는거 지우셨구나~
저랑 비교해보실레영??

4633 2014-08-03 22:54:53 21

남친한테 생리대 떨어졌다고 사다달랬더니 [새창]

어릴때인데
여자친구가 생리통으로 결석
걱정되던 와중 갑자기 귤먹고싶다길레
귤한박스 사서 갑툭튀로 집앞에 찾아감
약이랑 귤박스주고 바로 귀가
근대 커서 알았죠 갑툭튀는 안좋은거라고...
그래서 제가... 크흐뷰ㅠ

4632 2014-08-03 13:43:44 19

유병언 사태 보면서 느꼈던점 극공감.jpg [새창]

제가 여러 글이나. 댓글. 기사에 작성하는 글이 바로 저겁니다.
돈많음 노친네가 죽었는지 살았는지
시체가 맞는지는 안궁슴해요.
왜세월호 참사가 일어나게 된것이고
그지경이 되도록 내버려둔것인지를 밝힌다음
해도 늦지않은데요...

뜬금없이 현상금 5억걸고 월리를 찾아라도 아니고..

4631 2014-08-03 13:29:36 50

진정한 컷닝.gif [새창]

첫댓글 등록금 반환하셨나요??

4630 2014-08-03 13:28:53 2

[새창]

의사로써의 사명감은알겠는데
환경을 고려했다면.
좀만 더 생각했다면

4629 2014-08-03 03:00:29 2

문콕 당하고 어이없는 반응에 맨붕왔습니다. [새창]

여기 부처님이 계시다고해서 순례왔습니다.

4628 2014-08-02 23:33:25 5

선풍기 틀고 자도 죽지않는다는걸 과학적으로 증명안해도 누구나 인정가능 [새창]

넘버원 제작진 : 아!! 소재감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