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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리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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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2 2014-08-02 00:31:39 0
[BMG] 예비군 인기인들 [새창]
2014/08/01 19:39:14
제가 얼떨결에 군복을 두벌 가지고 나온 경우(하,동복 두벌다;) 인데
하복은 B급이라 이것 저것 덕지 덕지 붙어있는데
동복은 거의 안쓴 A급이라 저런건 안붙어서 예비군 갈때도 동복만 입는
괜시리 같은 부대 사람 마주치고 싶지도 않고 ..
이름 네글자라 관등성명 댈때 마다 늦는다고 쇼하던 ㄱㅅㅎ 잘 지내냐?
겨우 2개월 차로 년이 나뉜걸로 개같이 갈군 니놈덕분에 참 군생활이 좋았는데
꼭 보고싶다.
4611 2014-08-02 00:25:55 1
아기들 첫경험 리액션 모음.gif [새창]
2014/08/01 20:08:35
작성자님 심장주의 표시좀요.
허허 거리다가 호흡곤란으로 죽을 뻔 했네.
4610 2014-08-02 00:21:39 6
흔한 남매간의 카톡 [새창]
2014/08/01 19:14:05
작성자님 파리바게트 케이크 쿠폰 받아도 꼭 그케익이 아니라 그 액수만큼
다른 제품으로 교환 가능해용~
저도 몇번 사용했어요
4609 2014-08-02 00:18:37 16
[새창]
솔직히 소원수리가 말도 안되는 시스템인거 군필자가 다 알듯
예를 들어 학교폭력 피해자와 가해자를 한곳에 넣고
학교폭력이라 의심되는 상황이나 가해학생을 안다면 적어줄래 하면
그학교는 절대 가해자없는 아름다운 학교임
설사 적었다 하더라도
가해자가 피해자보가 환경적으로 높은 위치라면
묵살되거나 오히려 신고자 찾기에 혈안이 됨.;;;
이게 비단 군에만 해당되는 문제가 아님.
소원수리, 내부고발 등 피해자가 가해자를 신고하는 글은
해당 기관의 최상급기관(가령 대대급의 분대에서 소원수리하더라도 바로 육본이나 국방부)으로 가거나
인권위 쪽으로 가서 공론화시키고 절대 못하게 조져놔야함

어디 할게 없어서 사람이 사람을...
말못하고 본능으로 사는 짐승도 리더자리 경쟁이나 생사의 경쟁관계아니면
지들끼리 안싸우는데..
저건 몇년형 때릴게 아니라 사형으로 본보기를 보여줘야함
탄약 잃어버리고 감시초소 뚤린것만 군기강이 흐트러 진게 아니라 저것 자체가 흐트러진것
4608 2014-08-01 23:32:50 8
디씨인의 키즈카페 알바 경험담 [새창]
2014/08/01 18:23:22
옛날에 아는분이 미피창업해서 잠깐 도와주는뎈ㅋㅋ
아줌마 5이 애 7대려와서 드시는데
애들은 뒷전이고 서로 화기애애
그러다 애가 인테리어소품인 조화담긴 긴화분 깨먹음..
그제서야 지자식 안다쳤나 걱정....
그뒤에 아주머니 한분 애들이 놀다 그럴수도 있지
변상까지해야하나? 우리가 얼마나 자주오는데를 시전...

현제 제가게하지만서도
세상 참 ... 좋은 사람은 한없이 좋은데
진상또한 진짜 top임
4607 2014-08-01 20:47:42 0
약19)지상파에선 절대 나올수없는 광고 [새창]
2014/08/01 18:31:29
바퀴가 살면서 유일하게 잘한일
4606 2014-08-01 17:28:52 0
컴덕들이 제일답답한것 [새창]
2014/07/31 23:13:22
지금 외로우신분들
D:₩강의₩인문학₩중요 에 있는자료 공유합니다
4605 2014-08-01 16:10:10 0
있잖아 안철수 그거 해봐 그거.jpg [새창]
2014/08/01 02:05:21
풍자를 비판으로 받아드리고 잘하던가
지지자들이 왜 돌아서는지를 봐야지
깐다고 머라고 하면....
4604 2014-08-01 15:44:04 0
현재 우리나라 사형수 리스트 [새창]
2014/07/31 16:37:57
제가 잔인한걸 즐기진않는데
함부라비법전이 어느정도 부활했으면하네요
4603 2014-08-01 00:22:30 40
아............. 임신바이러스 필요하신분.......? [새창]
2014/07/31 11:09:20
너무 화목하게 지내셔서
아기천사가 작성자님 집에서 태어나려고
콕! 하고 구멍 뚫어 놓은 것 아닐까요?
행복하세용~
4602 2014-08-01 00:20:07 7
여자고등학교 무서웠던 선생들 썰 [새창]
2014/07/31 22:26:49
07이면 군대입대할때니까
06년 2월 졸업한것 같은데
저 또한 여차저차해서 진짜 옴팡지게 많이 맞고 다녔는데
저런 선생놈들한테 맞지 않았어요.

고등학교땐 선생님들은 저를 체벌하는 이유를 꼭 설명해주셨어요.
가령 담배나, 무단결석 같은경우요.
다른 친구들에게도 마찬가지였고요.

내가 혼나는 이유를 알고 혼나니 혼난 것이 기분 나쁘진 않더군요.

그렇다고해서 매질이 좋다란건 아닙니다.
충분히 많은 친구들이 매가 아닌 다른 것으로 교육을 바로 잡아 줄 수 있죠.(가끔 진짜 드물게 필요한 애들말고)

오유에 교직에 서신분이 종종 보이시는데
혼내실때 이것만 꼭 기억해주세요.
혼내야하는 일을 아이에게 설명하고 그 잘 못 만큼 채벌 할 것.

그리고 츤대레?츤데레?츤데래? 무츤 츤츤 거리는 것도
가장 기본은 당사자를 좋아해야합니다.
그러니 사랑하기에 잘되라고 혼내셨으면.
4601 2014-08-01 00:09:23 119
[BGM] 맥도날드 빅맥 가격의 비밀.jpg [새창]
2014/07/29 09:53:51
어릴떄 지방 살던 제가 생각했을때
딱히 외국을 비교할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서울, 부산, 대전, 울산 이 네곳과
나머지 지역, 특히나 전라도(제가 전라도 15년 살았고, 부산1년좀 넘게 있어봐서 격차가 더크네요.)의
개인 사업자의들 최저임금 지키는 비율 보면 확실해져요.
20살 혼자 서울살며 놀란게. 지방이랑 똑같이 일했는데 더 많은 돈을 받는
이후 부산도 마찬가지였고요.
근대 그외지역에선 허허 글쎄요...
우선 이격차부터 해소했으면 해요.
국내 평준화부터 해놓고 난다음에 빅맥이다 머다 해외를 따져야지
서울은 솔직히 최저임금 안주면 일 안하는 애들 부지기수기에 악덕업주라도 최저임금은 주고
노예처럼 부려먹죠.

지방은 너도 나도 안주는 추세라. 피자헛이나 유명 프렌차이즈 아니면 대게 최저임금 안지키는..
4600 2014-08-01 00:02:04 9
일뽕 거하게 맞은 빌리헤링턴 [새창]
2014/07/31 00:26:14
1 포르노 매우나 남창이나 다른게 머죠?;;;;;
4599 2014-07-31 23:59:42 0
(혐)이거보다 크게 파손된 아이폰 본적없음. [새창]
2014/07/31 14:20:11
아이폰 4부터는 진짜 저러기 쉽지 않은데
다들 설탕액정이다 머다 하면서
제 개인적인 느낌으로 3G부터 사용했는데
3GS 까지는 설탕액정+ 떨어지는 각들도 잘깨지게 생긴 것 같은데
4부터는 리퍼해본적이 없는데;;;
오히려 얼마전에 썻던 제이름 옵쥐프로가 두번 갤3가 한번 깨진;;;
4598 2014-07-31 23:50:24 11
"여성환자는 청진기 대지 말고 무조건 검사 보내" [새창]
2014/07/31 21:24:29
여러 저러 병신들이 많긴한데;;;
점점 사회가 몇몇 병신들 때문에 이상해져 가는듯
여자가 성추행, 폭행 당하는것 봐도 구해주지 말자라던지.. 댓글의 인공호흡이라던지
등등 진짜 남자.. 여자 각기 대표병신이 나와서 그런것인데...
나비효과처럼 생각도 못한 일이 벌어지는.

우선 CCTV자체는 찬성이지만
바로 검사로 간다라면.... 그에 따른 과잉 의료비 청구로 인한... 건강보험공단... 지출을 어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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