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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1 0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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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떄 지방 살던 제가 생각했을때
딱히 외국을 비교할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서울, 부산, 대전, 울산 이 네곳과
나머지 지역, 특히나 전라도(제가 전라도 15년 살았고, 부산1년좀 넘게 있어봐서 격차가 더크네요.)의
개인 사업자의들 최저임금 지키는 비율 보면 확실해져요.
20살 혼자 서울살며 놀란게. 지방이랑 똑같이 일했는데 더 많은 돈을 받는
이후 부산도 마찬가지였고요.
근대 그외지역에선 허허 글쎄요...
우선 이격차부터 해소했으면 해요.
국내 평준화부터 해놓고 난다음에 빅맥이다 머다 해외를 따져야지
서울은 솔직히 최저임금 안주면 일 안하는 애들 부지기수기에 악덕업주라도 최저임금은 주고
노예처럼 부려먹죠.
지방은 너도 나도 안주는 추세라. 피자헛이나 유명 프렌차이즈 아니면 대게 최저임금 안지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