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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6 1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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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하면 ㅈㄹ 똥싸고 있네란 소리밖에 안나오네요
왜 이쯤 되니 쫄리나?
몇몇 기자들 양심선언하고 언론의 길에대해 물을 때는 가만히 있다가
아니 다른 기자가 아니라 일반 소시민들도 해뜰때 카메라 들고가서 다음날 해뜨는걸 찍을 동안
당신들은 양심의 가책이란게 느껴지지 않던가...
찬바람, 비, 뜨거운 햇빛 맡아가며 집회할때 잘란 언론들의 집회 보도는 얼마나되었는지 묻고 싶다.
데스크가, 위에서..... 란 변명으로 회피하던 당신들이
유병헌 죽었는지 살았는지 알고 싶지도 않은데
갸 죽자마자 쭉쭉 나오는구나
국민의 방송 KBS가 아니라 국회의원 방송 KBS지
수신료 올리고 싶고. 인정도 받고 싶으면
네가 있는 자리가 가지는 무게가 얼만큼인지 다시한번 생각해봤으면 좋겠다
이 나쁜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