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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5 2017-12-18 13:04:26 1
[새창]
공산주의 중국언론의 청렴도가
민주주의 우리나라보다 낫네.
6304 2017-12-18 13:01:12 3
중국이 문재인 대통령을 '개집 가두기'했다고 보도한 SBS 뉴스.jpg [새창]
2017/12/18 10:21:22
방통위에 예전 공화국때 권한을 줘야겟어요
기레기는 1달간 취재금지 3아웃 퇴출제 등등 방통위가 너무 널널하고 공정위같은 힘도 없음.
6303 2017-12-18 12:58:58 1
文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 68.6%… 6주 만에 60대 (리얼미터) [새창]
2017/12/18 10:03:50
데스크 프레임무용론에
매일매일 절망중
6302 2017-12-18 12:57:59 6
그들이 제일 진실했던 순간 [새창]
2017/12/18 08:49:15
뽑은 국민이 병신
6301 2017-12-18 12:46:11 2
문재인 ‘홀대론’ 무색..한중 관계 회복에 중국 소비주 일제히 상승 [새창]
2017/12/18 11:09:39
본인이 홀대아니라는데
반문새퀴들이 홀대받앗네 어쩌네
거짓 걱정해 주는 꼬라지라니
6300 2017-12-18 12:43:41 2
[새창]
전혀 신발브랜드도 뭔지 기억안되던데
6298 2017-12-18 04:25:59 0
171115 나혼자산다 -기안84-(약스압) [새창]
2017/12/17 12:03:39
전혀... 더 도드라져보여.. 왜 1초 쉬는건데
6297 2017-12-18 04:24:01 4
해병대 신형전투복의 위엄 [새창]
2017/12/17 13:55:55
모래를 싫어하겠군요. 사정없이 뛰어야 안죽을듯
6296 2017-12-18 04:22:16 1
의사로서 느끼는 절망감을 말해보겠습니다. [새창]
2017/12/17 19:14:34
그러면 친정부적인 의사들의 말을 토대로 수가가 낮추는데 도움을 줄 의사들에게서
수가나 정책을 참고해 만든다가 되는건가요?
이 글이 정말이라면 일파만파가 될 뉴스네요.
기레기들 일해라.
6294 2017-12-18 04:12:30 0
[저격글] 저격하라니까 저격합니다 [새창]
2017/12/18 00:47:02
오유 분열의 시대가 창궐했네요..
6293 2017-12-18 04:07:44 9
[새창]
1베가 창궐 때까지 사람들은 몰랏습니다. 그냥 재미난 파생 커뮤니틴줄 알았죠.
메괄이 창궐 때까지 사람들은 몰랏습니다. 그냥 여성 커뮤니티인줄 알았죠.
웜마야가 창궐 때까지 사람들은 몰랏습니다. 그냥 페네니즘 커뮤인줄 알았죠.

하지만 사람들이 퍼나르고 주위 친구 가족 회사 동료들에게 말하고 알리고
카톡 단방에 퍼뜨리고
그런 노력으로
국쌍에 가까운 사이트고
주장하는게 어떤 개논리인지 무엇이 문제인지 서서히지만
현재는 극명하게 알려졌습니다.

님과 같은 깬 행동이 세상을 바꿉니다.
아이들에게 옆 친구에게 자식에게 동료들에게
더 퍼나르고 보여주고 알려주고
물들기 전에 알려주는 것.

님과 같은 행동에 박수를 보냅니다.
1년전만 해도 페미 지지안하면 무슨 잠재적 범죄남 취급받다가
유다르크 사태까지 와서
의식의 혁명까지 오지 않았습니까

서서히 변합니다.
가능합니다.
6292 2017-12-18 04:00:09 27
[새창]
사람들이 지난번에
그렇게 선생들에게 학을 땠고
그런 불신이 선생들을 좋지 않게 보는 시선들을 만들었다의 요지는
비인륜적 학대에 가까웟던 학생들이 보호받지 못햇던 아픔들에 대한
그런 일부 쓰레기 선생들에 대한 분노의 표출이었던 것이지

이런 상황에서 참스승을 어찌 바란단 말이냐? 니네가 현실을 알면 그런 소리 못한다
열불난다 하지마시고
참스승을 바라지도 않습니다.

옛날같은 과오가 잇엇음을 알고
그런일이 내 자식들에게는, 지금에서는 절대 없어야 한다는 요지입니다.

그때도 마찬가지 공부안하거나
반항하는 아이들은 존재했고
치맛바람이 존재했습니다.

그런 이유가
현실이 그러니까 부실한건 어쩔 수 없다는 논리는
이 상황에 열받으시는거랑은 안맞다고 봅니다.
6291 2017-12-18 03:47:17 21/33
[새창]
간단한 논리로 님 논리로 예를 들면
그럼 옛날엔
막강한 패는 권력과
수업에 집중하는 학생들의 열의
선생님을 전폭적으로 지지하는 학부모의 충성으로
스승들이 존재했던가? 라는 논리가 됩니다.
나 그때로 돌아갈래~ 논리가 되는거구요.

스승은 공부를 잘가르치는 스킬만으로 붓는 칭호도 아니요.
막강한 교권으로 주어지는 특혜도 아니요.
학부모의 입소문으로 주어지는 것도 아니요.

아이들의 마음에 진심으로 다가와주고 이해해주고
오히려 성적 외적으로 정신적으로 도움이 되는 분들께
스승이란 존경과 칭호를 붙이는 것이지.
님이 말하는 상황과 이유로는 도저히 가져다 붙일 수 잇는게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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