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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8 04: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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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지난번에
그렇게 선생들에게 학을 땠고
그런 불신이 선생들을 좋지 않게 보는 시선들을 만들었다의 요지는
비인륜적 학대에 가까웟던 학생들이 보호받지 못햇던 아픔들에 대한
그런 일부 쓰레기 선생들에 대한 분노의 표출이었던 것이지
이런 상황에서 참스승을 어찌 바란단 말이냐? 니네가 현실을 알면 그런 소리 못한다
열불난다 하지마시고
참스승을 바라지도 않습니다.
옛날같은 과오가 잇엇음을 알고
그런일이 내 자식들에게는, 지금에서는 절대 없어야 한다는 요지입니다.
그때도 마찬가지 공부안하거나
반항하는 아이들은 존재했고
치맛바람이 존재했습니다.
그런 이유가
현실이 그러니까 부실한건 어쩔 수 없다는 논리는
이 상황에 열받으시는거랑은 안맞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