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52e31wd4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1-03-03
방문횟수 : 305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6275 2017-12-17 19:16:07 1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는데 뭐.. [새창]
2017/12/17 15:24:18
테러한 사람 메일과 내용은 밝혀주셔야 이러면 뭐..
기다 저다 판단도 안되고
6274 2017-12-17 18:45:39 0
'문빠'가 말한다 "대통령 바뀌고 삶 평온해져" [새창]
2017/12/17 15:44:45


6273 2017-12-17 18:44:45 3
'문빠'가 말한다 "대통령 바뀌고 삶 평온해져" [새창]
2017/12/17 15:44:45
임기 내내 70프로 유지로
지선 총선까지 70프로로 다 이기고
대한민국을 시민들이 접수한다.
기레기와 일부 국개의원들의 처절한 응징과 청소를 국민 70%가 해낸다.
영원히.
6272 2017-12-17 18:43:39 4
기레기들 vs. 깨시민 승부는 이짤 하나로 끝났다고 봅니다 [새창]
2017/12/17 16:30:15
뒤통수좀 쓰담아 주지 아베가 정이 없네
알현하러 온 사람한테 할 예의가 아니지
6271 2017-12-17 16:11:32 2
이번 기자 폭행 사건이 입증한 것... [새창]
2017/12/17 04:53:26
딜이 된거죠
적폐들이 니네들이 여론밀고 정권교체 도와주면 우리가 집권후 예전꿀 그대로 빨게해주겟다. 극딜. 그날이 올것같나?
6270 2017-12-17 16:06:52 0
오늘자 중앙 기사 제목.jpg [새창]
2017/12/17 09:53:05
그때랑 상황이 같은데
주장이 180도면 뭐다?
6269 2017-12-17 00:51:02 4
결혼 선물 컴터를 받았습니다(feat.불알친구) [새창]
2017/12/16 08:04:00
카드가 그 친구는 아니죠?
6268 2017-12-17 00:48:00 1
(후방) 오유가 혼란스럽군요... [새창]
2017/12/16 17:22:39
성자가 나타났다
6267 2017-12-17 00:45:07 0
[새창]
눈도 삐꾸거든요 신문 살돈도 없어요
6266 2017-12-17 00:43:48 0
한국일보vs한국일보 [새창]
2017/12/16 18:11:21
데스크 칭찬받으셨쎄여~ 우쭈주쭈주주~
6265 2017-12-17 00:41:04 2
댓글캡쳐 시작해요 [새창]
2017/12/16 18:56:26

검찰들이 지금 쥐새끼랑 적폐수사하느라 바빠서 못하는 중인데
1. 일베 수사
2. 리플 수사
예정된거고 반드시 할겁니다.
언젠가 하니 그렇게 리플달면서 증거 차곡 차곡 채우면서 집구석에서 그러고 기다리세요.
잡으러 가니까.
다들 법원에 출두해서 고개숙이고 진짜 잡으러 올줄 몰랐다 후회하는게 미래일테니까.
지워도 서버 백업단엔 남으니까
리플 조올라들 많이 다시길 알바단 분들
갯수나 성실 참여도만큼
감방 투어 기간도 늘어나니 열쉬미 하세여~
6264 2017-12-17 00:35:30 2
(펌) 홀대론 전쟁 나라꼴 [새창]
2017/12/16 20:31:02
기레기들 이때다 외교수치를 프레임으로 자자 해봤자
쳐맞고 내국민들에게 낄낄 쳐맞아도 싸 하고 조롱 당하는 잼.
프레임이고 뭐고
국민들은 다 깔데기로 걸러서 보고
기렉들 말하는데로 듣지도 않음
의심하고 조롱하고 비판하는 정신이
국민들에게 몸에 각인 됨.

기레기 증후군의 인이 박힘.

기레기여 떠들어라. 똥딱 종이일 뿐이니.
6263 2017-12-17 00:31:57 2
문프를 보기위해 기다리는 수백명의 충칭시민들.소속사영상twt [새창]
2017/12/16 17:52:35


6262 2017-12-16 17:13:19 1
혐)벤치프레스의 위험성 [새창]
2017/12/15 13:18:44
이건.. 반박할수가 엄따
6261 2017-12-16 17:11:38 0
이승기, “‘화유기’ 첫방 시청률 10% 넘으면 재입대 하겠다” [새창]
2017/12/15 19:18:03
맞아요. 갓나온지 얼마되엇다고 저런 망발읗..
저는 일부러라도 안볼듯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1 12 13 14 1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