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내부자들처럼
신문이나 방송 고위 관계자 기업 당 청 국정원 관계자들이 비밀리에 모여 싸바싸바 하면
여론을 쉽게 만들수도 이끌 수도 잇엇죠.
하지만 이제 그런 프레임은 이니당선으로 아무런 효과도 실효도없는 것으로 판명되었습니다.
70%의 국민이
그 개지랄에 국민을 간첩으로 만들고 국정을 농단하고 말아먹는 모든 과정을 각성하고
업데이트가 된 상태이죠.
그들은 배우고 할줄아는게 그거밖에 없어서
개짖던 버릇 못버린다고 계속할 수 밖에 없을 겁니다.
딱히 다르게 할게 없어요. 배운게 그거라.
그거라도 하면 광고들 주고 먹고살수 잇거든요.
주정하고 왜곡하는거 그거라도 안하면
당장에 기업으로 광고가 떨어져요.
광고주 기업들이 이니는 안좋아 합니다.
반 이니에요.
싸바싸바하고 밀실에서 돈 좀 주면 100배로 뻥튀기 해서 먹고 살수가 잇는데
그게 안되고 금신문고 두드릴데가 없으니 돈으로 돈먹는 장사는 할 수가 없게 되니
반 이니에 집중하고 광고로 언론사에 보이지 않는 압박하고 그러는겁니다.
기업 언론은 이니 집권내내 물어뜯을 겁니다.
그게 할일이고 그거밖에 할줄 모르니까요.
그럼 누가 바뀌어야 하냐?
신문 매체 잡지 매체를 모조리 안봐야 합니다.
독자가 없으면 광고가 꺼려지겟죠.
그럼 언론사도 타격을 입습니다.
둘째
새로 투표권을 가지는 이들이
올바른 선택을 더 해서 씨를 말리는 겁니다.
지잡당으로 만들고
지지하는 당을 거대화시켜
더 많은 힘을 실어주는 것.
마지막은 알다시피 인터넷 리플들 거짓 찾아내고 지적하기 등.
이 정도로 약 10년이면 나가 떨어지는 당 언론 기자들이 생겨나겠죠.
언제나 고삐는 국민이 쥐고 있습니다.
그동안은 제대로 모르고 제대로 행사하지 못햇던거죠.
요즘 젊은이들 뭐가 똥이고 된장이지 더 잘알걸요?
인터넷에서 격력한 토론으로 1베나 짜가 페미 등에 대해서도
인식을 넓혀서 그릇되지 않을 자각을 깨쳣고
어느 정당이 옳고 그른지
더러운 정치로 배웠으리라 봅니다.
미래를 밝습니다.
그 밝음을 지키는건 바로 나라는 거.
그게 나라를 바꾼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