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수의 진지병 [새창]

그냥 선비 아니고 십선비며는 욕으로 쓰는거 아닌가여 ㅇ _ㅇ??

그 왜 있자나여 야이이십세기소년아할떄 그 십

2948 2015-12-29 10:56:38 3

2ch) 고무호스로 닌자놀이를 해보았다 [새창]

뭔데 이걸 또 이렇게 만들어줘 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

2947 2015-12-29 10:50:21 3

만화같은 바디페인팅 [새창]

음마 깜짝이야!!

2946 2015-12-24 14:19:56 27

알바 및 정보기관 직원분들!!! [새창]

(솔직)

2945 2015-12-23 15:56:16 14

사기나라 중고꾼이랑 대화중 [새창]

2944 2015-12-23 11:06:02 1

[새창]

땡큐 엉클톰부터 정신없이 웃으며 내려오다가 발견한 오유광고 인공지능 소오름

2941 2015-12-22 11:30:06 3

[새창]

신중의 돌 옵션을 신경쓰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

2939 2015-12-21 15:53:44 51

어그로야? 어그로라고 해줘 제발 [새창]

누군가? 누가 방금 좋아요를 눌렀느냔 말이야!

2938 2015-12-21 15:16:50 57

[새창]

저는 학교다닐때 짝꿍이 36번이었습니다
제 번호도 아니고 짝꿍 번호가 기억나는 이유는 육육이 삼십육으로 걸린 짝꿍이 문제를 못풀어서 '그 옆에 나와' 해서 같이 맞았거든여

2936 2015-12-21 12:09:02 56

[새창]

굉장히 그리운 느낌이 드는 유우머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