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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륵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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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8 2015-12-11 18:19:43 41
오빠..이게 뭐야? [새창]
2015/12/11 18:04:20

오... 그런 구조라면...

이야 늑대....
2916 2015-12-08 14:07:42 10
우리가족의 미국 시골생활 2 [새창]
2015/12/03 10:01:51

클린트 : Police! Give me that Sinramyeon!
2914 2015-11-30 12:13:18 16
[새창]

나도 모르게 숨을 참고 글을 읽었다
2913 2015-11-29 22:49:24 8
아내와 침대위의 격렬한 몸짓 [새창]
2015/11/29 21:30:03
하다하다 안되서 마지막에는 머리만 살짝 얹었는데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그러는건데 부인님아 ㅋㅋㅋㅋㅋㅋㅋ
2910 2015-11-24 16:23:53 276
왠지 귀여워 보이는 전라도 사투리 [새창]
2015/11/24 14:42:38

급크브르그 흗쓸 튼드
2909 2015-11-24 07:31:51 1
[새창]
파이어 인 더 홀 뭔뎈ㅋㅋㅋㅋㅋㅋㅋ 컴배트를 왜 던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07 2015-11-23 11:56:54 40
한국인 평균 월급이 264만 원인 이유 [새창]
2015/11/23 01:37:23
받는 월급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오십보백본데...
물가는 두배 넘게 올랐는데도 '내가 느그 나이때는 말이야~' 하면서 노오력 타령.....

뭔 이야기만 했다하면 누구집 아들은 대기업에, 누구집 딸은 공기업이니 ㅋㅋㅋ
왜 저만 못나게 사는걸까, 왜 시발 나는 이 모양일까 하는 생각밖에 안드네여

좀 부족하더라도 소소한 행복을 찾아 살아가면 그 인생또한 의미가 있는 인생 아닐까 하고 살아왔는데..
듣는 이야기라고는 죄다 부정적인 말들 뿐이니 모든걸 다 내팽겨치고 때려치고 싶은 맘만 가득하네요 요즘엔...
2905 2015-11-20 11:44:35 1
[새창]
댓글 내용이 경탄스러워 스크랩 해갑니다.
정말 정리를 잘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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