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3
2013-12-29 12:44:38
169
흑 저만 오글거리나요 ㅠㅜ 보면서 픽업아티스트라고 부르고 발정난 새키라고 쓰는 거 생각났는데...
962
2013-12-29 12:19:24
4
생선 도루묵에 대한 일화가 생각나네요~
958
2013-12-24 05:20:57
0
선동되느니 없애고 만다는 자막에 순간 히틀러(역할에
불과하지만) 울컥함 ㅜ
불과하지만) 울컥함 ㅜ
954
2013-12-23 11:25:04
0
1
저도 동감.. 친정이나 시댁에서 아이를 맡아 줄 수 있다면 아이 맡기고 하루 부부 오붓하게 연애할 때 기분 내시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같이 영화도 보고 외식도 하고 선물은 작은 악세사리나 화장품같은거 주더라도 꽃다발이랑 같이 주셨으면 좋겠어요~
한참 '나도 여잔데...' 100일이라 애기 돌보느랴 꾸밀 시간도 없고 여유도 없고 나는 뭔가.. 싶을 때라고 하더라구요...ㅠㅠ
저도 동감.. 친정이나 시댁에서 아이를 맡아 줄 수 있다면 아이 맡기고 하루 부부 오붓하게 연애할 때 기분 내시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같이 영화도 보고 외식도 하고 선물은 작은 악세사리나 화장품같은거 주더라도 꽃다발이랑 같이 주셨으면 좋겠어요~
한참 '나도 여잔데...' 100일이라 애기 돌보느랴 꾸밀 시간도 없고 여유도 없고 나는 뭔가.. 싶을 때라고 하더라구요...ㅠㅠ
953
2013-12-23 09:02:08
265
아 속시원하다~
예전에 선배랍시고 나이만 먹은 양반이 강간당한 여자는 솔직히 자기 잘못도 있지 않냐고 하길래
소매치기 당하면 지갑들고 다닌 오빠 잘못이겠네요 했다가 뭔 말도 안되는 소리냐는 소리 들었는데
아 시원하다 짤이 없어서 아쉽당.
예전에 선배랍시고 나이만 먹은 양반이 강간당한 여자는 솔직히 자기 잘못도 있지 않냐고 하길래
소매치기 당하면 지갑들고 다닌 오빠 잘못이겠네요 했다가 뭔 말도 안되는 소리냐는 소리 들었는데
아 시원하다 짤이 없어서 아쉽당.
952
2013-12-23 09:00:33
0
억지로 번역하자면 그렇겠지만 만약 그녀는 씻지 않은채로 나왔다라는 영작을 하고 싶으신거라면
she came without taking a bath 가 차라리 나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굳이 위 문장을 살리자면
she came out with herself not being washed 가 나을거 같구요
she came without taking a bath 가 차라리 나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굳이 위 문장을 살리자면
she came out with herself not being washed 가 나을거 같구요
951
2013-12-23 08:58:09
0
감리는 페인트 검사에 책임을 가지며 페인트 프로젝트에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합니다.
Since the coating advisors take responsibilities for checking the paint, they take a very important role in the paint project.
감리는 선주감독관을 도와 검사를 수행하며 자사가 공급하는 페인트가 조선소에 사용됨에 있어 적절하게 사용되도록 관리하고 조언을 해주는 업무를 합니다.
Coating advisors investigate the checking process by helping the 선주감독관 and also for the proper usage of paint at the shipyard, they play a role as controlling and giving advices.
셤공부하다 머리 식힐겸 걍 수종해봤어요
선주감독관이 뭔지 몰라서 ㅠㅠ owner은 아닌거 같은데 ㅠㅠ 적게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Since the coating advisors take responsibilities for checking the paint, they take a very important role in the paint project.
감리는 선주감독관을 도와 검사를 수행하며 자사가 공급하는 페인트가 조선소에 사용됨에 있어 적절하게 사용되도록 관리하고 조언을 해주는 업무를 합니다.
Coating advisors investigate the checking process by helping the 선주감독관 and also for the proper usage of paint at the shipyard, they play a role as controlling and giving advices.
셤공부하다 머리 식힐겸 걍 수종해봤어요
선주감독관이 뭔지 몰라서 ㅠㅠ owner은 아닌거 같은데 ㅠㅠ 적게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950
2013-12-23 08:35:48
0
저도 씁쓸한 현실에 한줄 쉬어가는 마음으로 오유를 찾긴 하는데....
요즘의 오유를 볼땐 그래도 요즘같은 시국에 그래도 깨어있는 젊은이가 많다는 사실이 위로가 되긴 하네요...
얼른 빨리 조금 더 유쾌하게 진심으로 웃을 수 있는 날이 찾아왔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그 날이 되면 베스트와 베오베에 플로피디스크 아이콘만 가득할 수 있겠죠?
요즘의 오유를 볼땐 그래도 요즘같은 시국에 그래도 깨어있는 젊은이가 많다는 사실이 위로가 되긴 하네요...
얼른 빨리 조금 더 유쾌하게 진심으로 웃을 수 있는 날이 찾아왔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그 날이 되면 베스트와 베오베에 플로피디스크 아이콘만 가득할 수 있겠죠?
949
2013-12-23 08:29:13
0
요즘같이 건조하고 추운 날씨에 립밤이 무난할거 같네요!
더 페이스샵의 가격은 무난한편이지만 개인적으로 틴트나 미스트같은 경우 개인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고 (특히 색조의 경우...)
립밤이나 핸드크림 같은거 참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더 페이스샵같은 로드샵보다 개인적으로 제가 선물을 한다면 올리브영같은 멀티샵(?이라고 불러야하나 ㅠㅠ)에서 선물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아요.
전 바디샵 립밤이랑 핸드크림 좋아해서 잘 썼는데 바디샵꺼는 좋은대신 가격이 페이스샵보단 비싼편이에요.
좋은 선물하세요!
더 페이스샵의 가격은 무난한편이지만 개인적으로 틴트나 미스트같은 경우 개인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고 (특히 색조의 경우...)
립밤이나 핸드크림 같은거 참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더 페이스샵같은 로드샵보다 개인적으로 제가 선물을 한다면 올리브영같은 멀티샵(?이라고 불러야하나 ㅠㅠ)에서 선물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아요.
전 바디샵 립밤이랑 핸드크림 좋아해서 잘 썼는데 바디샵꺼는 좋은대신 가격이 페이스샵보단 비싼편이에요.
좋은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