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8
2013-12-23 08:12:11
0
나도 모르는 나를 남이 더 잘 알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남들의 말은 충고정도로 받아들이시고 거기에 본인의 마음을 맞추진 마세요.
후회도 내가 하고 후회하는게 남의 말 듣고 후회하는 것 보다 백번 나은 법이라고 전 생각해요!
남들의 말은 충고정도로 받아들이시고 거기에 본인의 마음을 맞추진 마세요.
후회도 내가 하고 후회하는게 남의 말 듣고 후회하는 것 보다 백번 나은 법이라고 전 생각해요!
947
2013-12-23 08:10:19
1
흑 부러워요 ㅠㅠ 그 감정 느껴본지 오래되서 엄청 부럽네요 ㅎㅎ 엄청 좋아하시나봐요 ㅎㅎ 암은 암이죠.. 사랑암...(개드립 지송)
그런걸 사람들은 설레임이라고 하는거 같아요 ㅎㅎ 감정이 너무 큰데 표현할 방법을 모르니 몸이 괴로워하는거? ㅎㅎㅎ
헤헤 부럽다....
오유야 아프디마........ㅠㅠ
그런걸 사람들은 설레임이라고 하는거 같아요 ㅎㅎ 감정이 너무 큰데 표현할 방법을 모르니 몸이 괴로워하는거? ㅎㅎㅎ
헤헤 부럽다....
오유야 아프디마........ㅠㅠ
944
2013-12-23 07:58:37
0
범인이 입기에도 예쁠거 같아요~ 데님이랑 잘 어울릴듯... 다만 복부에 소리주머니를 갖고 계신 경우 산타할아버지같을 수도 있겠네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