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
2023-02-19 14:02:23
1
잉? 더글로리에서 고구마를 느끼신다면, 그 분은 이미 기도 사용 못한시 100년 넘은 분들입니다..
203
2019-12-20 16:13:17
13
저희 장모님께서 치프로 계시던 시절 원화 작업하셨던 작품인데 정말 반갑네요.
저도 정말 재밌게 봤었습니다.
장모님께 재방영 소식 알려드리면 정말 좋아하시겠어요.
저도 정말 재밌게 봤었습니다.
장모님께 재방영 소식 알려드리면 정말 좋아하시겠어요.
202
2019-07-12 08:37:30
0
1 그건 쉽덕들 생각이고... 일반인들은 그게 무슨 곡인지 기억도 못합니다 ㄷㄷㄷ
201
2019-06-26 13:44:12
11
무슨 새끼손가락 펴는게 영화 따라서 귀척하는거라느니 별 말 같지도 않은 소리가 다 튀어나오네요...
엄지, 검지, 중지 이 세 손가락들은 각각 손바닥과 손등에 퍼져있는 정중신경, 요골신경이 움직여주는 반면에
약지, 소지를 움직이는 척골신경은 아주 작은 한줄기만 뻗어있기 때문에 힘도 잘 들어가지 않고 움직이기 위해 별도의 명령이 필요합니다. 특히 컵 같은 작은 물건을 쥘 때 새끼손가락의 역할이 적어 무의식 상태에서 새끼손가락이 펴지는 현상은 자연스러운겁니다.
척골신경이 강한 사람도 있고 약한 사람도 있기 마련이죠 무슨 귀척은...
엄지, 검지, 중지 이 세 손가락들은 각각 손바닥과 손등에 퍼져있는 정중신경, 요골신경이 움직여주는 반면에
약지, 소지를 움직이는 척골신경은 아주 작은 한줄기만 뻗어있기 때문에 힘도 잘 들어가지 않고 움직이기 위해 별도의 명령이 필요합니다. 특히 컵 같은 작은 물건을 쥘 때 새끼손가락의 역할이 적어 무의식 상태에서 새끼손가락이 펴지는 현상은 자연스러운겁니다.
척골신경이 강한 사람도 있고 약한 사람도 있기 마련이죠 무슨 귀척은...
200
2019-06-25 22:4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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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보리님을 욕보이려는건 아니고요.. 그냥 똑같은 글을 똑같이 읽고 이렇게 다르게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 새삼 놀랍네요.
198
2019-05-28 20:02:13
22
저는 제가 수돗물 먹고 다녔는데 희화화 하는거 괜찮습니다.
197
2019-05-20 10:59:57
1
저는 예비군 가서 톰슨 m1a1 싸봤네요... 도대체 이게 어쩌다 예비군 교장에 나왔는지 모르겠는데, 몇 발 쏘니까 개머리판 나무가 쪼개지고 난리도 아니여서 이러다 터지는건 아닌가 무섭더라고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