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영화속 맥주 먹방장면 [새창]

참고: 개봉한지 25년 된 영화다..

178 2018-12-21 15:10:17 1

이거 3개일때 먹어보신분? [새창]

가뜩이나 비쌌는데 2개 된 이후로 내 돈 주고는 못먹는 음식이 됐었죠 ㅠㅠ

177 2018-12-13 12:14:40 19

3명 빼고 올 f [새창]

????????? 출석을 안하는데 수강을 어떻게 하겠다는거야??????????

176 2018-11-29 11:49:13 1

리뷰 쓰고 살해협박 받은 썰.jpg [새창]

어려운 일이니까 피 같은 세금으로 월급 주면서 경찰일 하라는거지
쒸발 쉬운거만 골라서 일하면 그게 일이냐?

175 2018-11-14 14:56:58 0

여자들의 설레이는 행동 베스트 [새창]

어.. 음.. '초면일 때' 가 없다니 의외네요 허허허

174 2018-11-12 23:46:48 7

나쁜일만 일어나는 하루 [새창]

신사는 일본의 신도 신앙에 의해 신을 모시고, 제사하는 의미에서 지어진 건물 입니다.
말씀하신 내용은 신사 중 전범놈들의 위패가 있는 야스쿠니 신사 같은 곳에 해당하는 것이고, 신사가 전범을 모시는 곳이라는건 잘못알고계시는 내용입니다.
컨셉인지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혹시 몰라 눈치없이 댓글 작성합니다.

173 2018-11-09 09:38:39 4

[새창]

내가 돈이 없어서 제발 공짜로 하게 해달라고 빌어서 게임합니까?
유저들이 학습능력이 없으면 모를까 그동안 보고 듣고 겪은 것들이 있는데, 오픈날부터 파는 아바타에 능력치 퍼센티지 붙기 시작하면 나중에 어찌될지 염려되는게 당연한거 아닙니까? 오픈 첫날부터 패키지 파는데 뭘 보고 지금까진 혜자 아니냐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이제 이틀 지났는데?
당신께서야 과금요소 있을 때마다 '어휴, 공짜로 게임하는데 당연히 결제해드려야죠' 하시나본데, 당신께서 거지냐고 묻는 시장 대다수의 소비자는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짓은 안하고 싶어할겁니다.

171 2018-10-31 13:47:59 3

유부남들 최대의 관심사...jpg [새창]

저도 먹여서 재우려는 시도를 많이 해봤는데, 배부르다며 못눕겠다고 같이 놀아달라고 일어납니다 ㅠㅠㅠㅠ
오히려 평소 취침시간을 넘겨서 소화 다 될 때까지 놀아줬네요...
다른 방법이 시급합니다...

170 2018-10-26 14:21:15 5

[한식대첩] 처음으로 살기어린 표정 보여준 백종원 [새창]

졸커너에서 '졸커'가 '졸귀'인거까진 기적님 설명으로 알겠는데 뒤에 '너'는 뭐예요??? 졸커너? 졸귀너? 뭐지?
딸랑 세글자 써져있는 댓글인데 무슨 말인지 당최 알 수가 없군요 ㅠㅠ

169 2018-10-12 21:14:58 10

백종원의 골목식당 어머니의 손맛 분식집 [새창]

저 동네에서만 30년 넘게 살다 최근에 이사했는데.. 방송 보자마자 어딘지 딱 알겠더라고요.
음식이 맛이 없는건 백종원님이 체크하셨으니 차치하고, 저 가게를 왜 인수하셨는지 마음이 너무 아프더라고요.
성내동 방송 나온 그 어떤 식당들보다 저 가게 위치가 진짜 최악이예요. 저 동네 사는 동안 저 자리에서 버티는 식당을 본 적이 없습니다.
4개월동안 안나갔다고 하셨는데 그럴만 해요 ㅠㅠㅠㅠ

168 2018-10-01 06:16:49 1

프로그래머라면 명심해야 할 말 [새창]

저도 가끔 디자인일 하면서 너무 괴로울 때 그런 마음이 들긴하는데...

몇 픽셀 움직이는 거 가지고 한참 고민하고 있으면 누군가 꼭 와서 '이거 조금 움직인다고 무슨 차이인지 아무도 모를텐데 대충하라' 하는데요.
그럴 때마다 그냥 한마디만 해요. "내가 알잖아"

그리고 애초에 의식적으로 대충하려고 하기가 더 힘들지 않나요?
지치더라도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