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당신같이 좋은 사람을 놓치다니 아쉽겠네요!! 다른 좋은 사람 만나실 꺼에요~~!!

570 2017-07-15 00:52:54 0

[BGM] 아무나 만나지 않을 것이다 [새창]

맞아요. 그 사람이 어느정도 어떤 사람인지 파악한 후에 만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서로에 대해서 어느 정도 이해 한 후에 의지를 들여 만나다 보면 감정이 생기리라 봅니다.

569 2017-07-10 22:23:16 0

#580 내가 아직 피어나지 않았다고 [새창]

아름다운 글입니다

568 2017-07-10 22:22:08 0

[BGM] 가끔 내 생각은 할까 [새창]

감사!!

567 2017-07-10 22:21:25 7

혼전순결을 하자는 여자와 자기 생각도 존중해달라는 남자 [새창]

조작이라고 믿고싶네요 ㅎㅎ

어떻게 동등한 가치관으로 볼 수있지.

가치관은 다양성으로 받아들이야 하지만 성매매는 옳고 그름으로 봐야하며, 가치관이라고 하기 어려운거 같은데요

566 2017-07-10 20:30:53 1

나보다 더 좋아했던 남자를 잊을 수 있을까요? [새창]

이것 또한 다 지나가리라.

자기를 먼저 사랑하고 행복으로 채우려고 노력하시기를....!!!

565 2017-07-09 20:55:01 3

결혼에 적합한 사람도 어찌보면 재능이라고해야하나 [새창]

좋은생각입니다.

564 2017-07-09 15:19:58 36

아프리카 아동 후원 사업이 끊긴 이유 [새창]

어려서 그렇죠 후원은 후원이되 가르쳐야 해요. 커서 스스로를 돌아보면서 후회하고 반성하게 될것이에요. 놀리니깐 후원끊자? 가 아니라 후원하면서 가르치자.

563 2017-07-04 22:09:00 6

목사님 딸과 연애 힘드네요.. [새창]

기독교인으로서 말 하자면, 연애할 때는 조심할 거같은데 결혼하고나서는 그동안 참은 만큼 저는 열심히 할 거 같아요 ㅎㅎ
실제로 별-하하부부가 그렇구요

562 2017-07-03 20:53:15 1

구남친 현남편에게 프로포즈날 받은 편지. [새창]

와 문장 하나하나 정말 아릅답네요 .사랑을 하면 모든 사람이 시인이 된다는 말이 있지만 정말 남편분은 글을 잘쓰는거 같아요

561 2017-07-01 16:51:15 0

[새창]

연애는 제안이라고 생각해요. '나'라는 사람이 있다. 한 번 만나볼래? 니가 싫다면 어쩔 수 없고~

560 2017-07-01 16:46:03 3

데이트 할 때 남자가 여자말을 들어주는 이유 [새창]

남자도 기분 나쁜데? 단순히 나를 섹스하려고 여자친구 만나는 사람으로 치부해서

559 2017-06-29 00:15:12 5

[새창]

신뢰가 가지 않을떄

558 2017-06-26 21:46:19 0

[BGM] 솔직히 말하자면, 나는 너의 이성 친구가 신경쓰인다 [새창]

매우 공감

557 2017-06-26 21:45:17 1

[나로서기 / 위로] 타인의 욕망을 욕망할 때 [새창]

김어준이 자주 하는 인용하는 생각이죠. 사람은 타인의 욕망을 욕망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렇게 살 경우 나중에 후회하게 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