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 아, 젊은 날의 고뇌여 방황이여  [새창]

감사!!!

555 2017-06-26 21:42:50 0

#566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것은 [새창]

상대방의 특수성 까지 포용하는 것... 그것이 사랑이라는 말이죠??

554 2017-06-26 21:42:24 0

#567 살면서 중요하다고 생각해왔던 것들이 [새창]

스스로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것이, 스스로 중요하지 않았다고 생각했던 것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알고싶은 글이네요

553 2017-06-24 19:31:52 1

[새창]

다양한 사람에게 호감을 느낄 수는 있지만 그것을 의지로 옮겨 만나면서 호감적 표현을 하면서 많은 사람과 썸을 탄다는 것은 어장이나 양다리 등에 해당되는 거 같아요. 동시에 다양한 사람에게 호감을 느낀다면 표현상 제한을 두는게 맞다고 봐요

552 2017-06-17 14:21:50 1

뺨 후려치고 헤어졌어요 [새창]

다행입니다. 지금이라도 걸러서 좋은사람 만나시기를

551 2017-06-12 23:21:25 0

알고보니 여자친구가 바람이 나서 헤어진 일보다 더 큰 것들이 많았네요 [새창]

거짓말 하는 사람들.. 연인간에 중요한 것은 신뢰라고 생각합니다.

분명히 언젠가는 진솔하고 진실한 사람이 있을거에요 화이팅입니다.

550 2017-06-09 19:09:09 0

[새창]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있다는데... 딱히 신뢰가지 않네요. 남자이지만 저렇게 말하는 사람이랑 굳이 같이 있고 싶지 않아요

549 2017-06-06 09:01:13 3

[새창]

맞아요 애초에 호감없으면 번호도 안 물어보고 같이 밥도 안먹고 영화도 안봅니다 ㅎㅎ 제가 볼때는 90프로 인거같은데요 남자분 성격이 차분하고 신중하리라 봅니다. 좋은 사람인거 같아요

548 2017-06-05 15:07:09 1

저는 건설현장노동자입니다. [새창]

더울때 더운 곳에서 일하고 추울때 추운곳에서 일하는 분들이야말로 더 대우받아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노동자를 넘어 가정이 머룰, 교육이 꽃피는, 그런 건축물을 만드는 사람입니다.

547 2017-06-04 08:08:18 5

배우자의 여행은 어디까지 괜찮으신가요? [새창]

사실 동성친구랑 가는 거라면 충분히 허락해줄 거 같은데요!

545 2017-05-31 23:12:38 0

#536 설사 당신이 아주 중대한 실수를 저질렀다 하더라도 [새창]

중요하죠! 실천하려고 노력해야합니다.

544 2017-05-31 23:09:31 0

#541 돼지와 씨름하지 말라는 것이 내가 [새창]

휘둘리지말고 내가 해야할 것을 묵묵히 해나가야 하죠!

543 2017-05-31 22:09:26 0

[19] 혼전 순결을 반드시 지켜야 하는데요 [새창]

딱봐도 조작같은데...?

542 2017-05-28 21:07:52 0

[새창]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